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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백령도에서의 첫 식사인데 , 순두부찌개, 놀래기 구이, 꽃게무침 등 반찬이 입에 딱 맞는게 먹을만하다 첫 탐방지는 심청각 - 바다 저편으로 북녁의 장산곶이 보이고 그 바로 앞 바다가 물살이 쎈 임당수라고 한다 멀리는 북한의 장산곶이 흐리하게...

드러내는 백령도를 볼 수 있습니다. 밀물 따라 해변으로 밀려온 모래가 세찬 바람에 40미터 높이의 언덕까지 날아와 이국적인 모습이 사막을 형성하고 있는 사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청도 모래울 해변을 따라 적송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

천연비행장 (천연기념물 391호) ◆담수호경유(백령도 최대간척지)청바위 몽돌해안(천연기념물 392호) ◆용틀임바위 (천안함사고...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곳으로 오랜세월동안 세찬바람은 해변의 모래를 날라 모래언덕을 만들어 마치 사막에서나 볼 수...

사곶 비행장 전세계 자연비행장 2곶 중 한곶 몽돌해변

30분 출항 ■ 백령도 운항 코리아프라이드호 2022년 9월 최초취항 최신식 시설 4,여행코스 용기포,사곳천연비행장,심청각,몽돌해변, 두무진(유람선투어) 5,준비물 : 신분증(필수),멀미약(현장구입),간식,여벌옷,세면도구 6,회비 : 225,000원 ● 주말 섬...

나보다 더 다혈질인 듯~ 기분좋게 일어 난 다음 날 아침. 오메메~해무가 끼어 한치앞도 안보인다 이를 워쩌?? 방향을 틀어 몽돌해변으로 갔다 이게 뭐야 지난 번에 새털구름 넘실대던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데..이게 뭐야 흑흑 그래도 바다라서 님들은...

견학지는 “용기포 등대 해변”으로 규암이 풍화와 침식으로 인해 생긴 해식동굴과 규암에서 떨어져나온 암석 덩어리가 몽돌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 견학지는“사곶 해변(천연기념물 제391호)”은 세계에서 2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으로...

멋진작가님의 작품입니다~멋진여행에서 또하나의 이름다운 여행안로 들어갑니다~떠나갑시다~^^

언제나 하나였다 하늘 그리고 땅과 바다 어디엔 들 38선이 그어져 있으랴 시퍼런 서해 바다 남과 북 한데 섞이는 아, 백령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