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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 백령도 탐방 - 24.10.15~16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 - 백령도에서의 첫 식사인데 , 순두부찌개, 놀래기 구이, 꽃게무침 등 반찬이 입에 딱 맞는게 먹을만하다 첫 탐방지는 심청각 - 바다 저편으로 북녁의 장산곶이 보이고 그 바로 앞 바다가 물살이 쎈 임당수라고 한다 멀리는 북한의 장산곶이 흐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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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백령도 대청도 다녀왔어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섬 북한은12km위치에. 있다네요 백령도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콩돌해변~ 백령도에서 볼수있는 암석들로 오색영롱하다...46용사들 1896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 용치 바닷물이 가득차있을때 북한의배가 접안을 못하도록 세워진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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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엔 미로 같은 갱도… 해변엔 용치(적 군함 접안 막는 쇠막대)… 섬 전체가 요새(要塞)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모 중위는 "유격 훈련에 장교·병사 구분이 따로 없다. 빨리 마쳐야겠다는 것 외엔 아무 생각이 없다"고 했다. ▲ 백령도 해변의 용치(龍齒). 적함의 접안을 막는 시설이다. /DMZ 특별취재팀 ◆自衛 위한 섬 전체의 요새화 백령도는 섬 전체가 요새(要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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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翎島 백령도의 흰날개에 올라타다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만 년 동안 자신의 흔적을 새겨 넣은 곳. 백령도 두무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하늬해변의 상륙저지용 쇠기둥, 용치(龍齒). / 백령도=영상미디어 유창우 기자 XX@XX 두무진이 내 왼쪽 어깨에 새겨진 자랑스러운 인장(印章)이라면,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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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翎島 백령도의 흰날개에 올라타다-두무진, 하늬해변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만 년 동안 자신의 흔적을 새겨 넣은 곳. 백령도 두무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하늬해변의 상륙저지용 쇠기둥, 용치(龍齒). / 백령도=영상미디어 유창우 기자 XX@XX 두무진·하늬해변의 비경 느끼실 텐가…기꺼이 내 어깨 빌려 드리리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