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석,인사글 💕 9월 22일 행복한 일요일의 아침 💜 🌾추분을 넘어서며🌾 입추, 처서, 백로를 지나 오늘이 낮과 밤이 같아지는 추분! 나뭇잎을 보며 하늘을 보며 바람은 흔적을 보며 창밖 풍경을 보며 변화된 일상을 보이는 대로 내 안에 담아 커피 마시면서...

그동안 애정하던 선풍기, 에어컨들과 살짝 거리가 느껴지는 백로의 아침에 그대 하루 불꽃처럼 빛나기를 빌어U

백로가 멀지 않은 음력 팔월의 둘째날 낮은 뜨겁 밤은 선선 가을느낌 수요일 그대 오늘도 원하는 모든 것 이루소sir

백로(白露)'를 함께 맞이하신 우리님들~ 이슬 맺힌 토실토실~ 주렁주렁한 포도알처럼~ 복(福)이 주렁주렁 맺히는 풍요로운 가을...당신께 전하는 축복의 문안인사 싱그러운 아침 이슬! 오늘은 하얀이슬 맺이는 백로라 하여 더욱 크게 방울 방울 맺혔네요...

잊지 마세요! 아침 안개로 맺은 만남의 이슬과 잎새마다 가을빛 사랑의 향기 꿈의 여행길! 가을도 깊어가는 9월도 알록달록 물드는 여명 밝아오는 시간 이슬 찍으러~ 은빛 뿌리는 9월 백로는 이슬 내린다고 영롱한 은구슬 아침의 인사입니다! - 美林 영...

가을을 여는 맑은 이슬과 만나야하는 백로의 아침 그대의 하루가 불꽃처럼 타올라 불금으로 빛나기를 빌어봐U

오늘은 본격적으로 밤기온이 내려가 하얀 이슬 방울이 맺는다는 백로 입니다 하늘은 높고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더없이 기분좋은 요즘 이네요 무르익는 가을빛 사랑의 향기 🍂 너른 황금 들판과 탁트인 하늘처럼 풍요로운 결실맺는 축복의 가을 되시길...

백로(白露)날 아침! 당신께 전하는 축복의 문안인사 https://goodstory365.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rd1&id=276617

걷기누계 3,830,847보 누계거리 2,926.62km 영호진미벼가 고개를숙여 인사를하네 결실의계절 영호진미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