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수천데바 니켄단도 백로회칼 엽정리만도칼 팔아요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수천데바 니켄단도 백로회칼 엽정리만도칼 팔아요 http://m.cafe.daum.net/zhouse/PHR8/4113?svc=cafeapp&sns=dcafe
-
백로 단조 회칼~!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투 쓰리 포~! 가장 위에 있는 사시미가 락피시용 사시미... 그 다음 사시미가 포뜰때 쓰는 사시미... 그 다음 사시미가 백로단조 ....머리카락도 반으로 나눌 수 있다는 그 유명한 백로단조...흠..ㅋㅋ 그 다음 사시미가 길들여진 백로단조...
-
회칼(야나기바) 사용기.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뎌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미 즉, 회를 써는 맛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회를 얇게 써는 게 어렵습니다. 단조 제품은 백로 단조와 무네카게 단조를 추천드립니다. 둘다 회칼로는 무난한 칼입니다. 3번, 데바칼의 용도는 오로시(포뜨기)와 작은 뼈를...
-
새상품>각마식도(240mm) 백로단조사시미(270mm)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v_pchs=qc%2B6W3T868KJLSmu2PRk4qZXf3Pzu5n71P1oxUxfm11Uydqu20lF3w%3D%3D 초록박스는 사시미입니다. 일본제품이고여. 백로 단조 사시미 270mm네요. 아버지가 워낙 낚시를 좋아하셔서 회칼좀 사달라시길래 각마사는길에 업어온 놈인데 가져다 드리니 이미...
-
▶자연과 생활 (2018/08월/5째주)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천에서 백로 한 마리가 폭우가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2018.08.27.【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폭우의 '흔적'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27일 대전 유등천 하류의 교량에 상류에서 떠내려 온 부유물이 잔뜩...
-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백로 한녀석이 배가 고팟는지 새벽부터 먹이를 찾고 양평가는 큰 다리밑에도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오른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고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 몹시 추운 날씨였다. 옷도 얇게 입고 가서 사시나무 떨듯하며 다녔다. 모두들 최대 5일...
-
최진석 경계에 흐르다-'분류의 틀'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건너뛰며 서로 이질적인 것들을 연결하여 소통시키는 것이 은유 *경계 시모음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회칼이 날아 찰나를 저민 듯 난데없이 어깻죽지가 서늘한데 내 모든 통점이 일어서듯 어찔-한데 저럴 수가* 자기가 죽은 줄도 모르고 나를 보고 있다 살점들이 시끄러운 입속으로 사라지고 가시 뼈 드러나는데 뭬 대수냔 듯 호흡 고요하다 포정의...
-
숫돌의 종류.이야기.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회칼은....날있는쪽을 갈아 주실때.. 날끝부분만 들고 갈면 안되고.......(그렇게 하면.날은 빨리 설지 몰라도..배부분이 계속 둥글게 갈리고..이중으로 날이 엇갈려요..절삭력도 오래 못가고요..) 말씀을 들어 보니 그렇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
아래서 위를 올려다본다는 것[아무튼, 줌마]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백로, 황조롱이 같은 새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고, 가난한 연인들이 도시락 까먹으며 데이트하는 모습, 60대 여인들이 소녀처럼 냇가에 발 담그고 재잘대는 모습, 징검다리 아슬아슬 건너는 어린 딸을 카메라에 담으려 엉거주춤 서 있는 아빠의...
-
30미 병어 반박스 구매후기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바베큐는 자신 있지만 생선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 순희씨 카페는 물론 예전 블로그까지 전부다 섭렵... 일단 회칼이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에 시장에 가서 추천하는 백로 150짜리 데바칼을 샀지요. ㅎㅎ 12시 땡하고 택배가 왔네요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