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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산비탈 / 이정환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리향 산비탈 이정환 붉은 꽃 뜯어먹고 푸른 잎 뜯어먹고 깎아지른 바위벼랑 서슴없이 오르내리며 꿈꾸고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그 뉘가 산양의 꿈 헤아릴 터인가 그 뉘가 그대의 뜻 헤아릴 터인가 끝없는 백리향 비탈 눈으로만 좇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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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섬백리향님.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분의 씨앗이 산중이다보니 한꺼번에 묶어서 갔다놓았네요 이쁜꽃씨들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록향기님 섬 백리향님 2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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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합평 장난감이 아니야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청소 2, 잃어버린 햄스터를 찾다 3, 학교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고! 4, 나도 햄스터 5, 다시 단짝이 된 소영이 6, 평화를 위해 7, 햄스터의 대결 8, 인간은 잔인해 9, 캠벨의 무덤 10, 일인자의 죽음 11, 장난감이 아니었어! 12.자연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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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립국화 토긴이바라 백리향 등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 있어요 포장시 화분 빼고 배송합니다 대품 1포트 10000 (3세트) 작지만 노지 월동한 아이 1포트 4000 (10세트) 완료 백리향 (완료) 작은 꽃이 소복소복 향기도 좋아요 큰삽으로 한무더기 5000 (6세트) 황금낮달맞이 황금낮달맞이 30촉 이상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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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용기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각처의 고산지대나 바닷가, 바위 곁에서 자란다. 향기가 백리까지 간다고 하여 '백리향(百里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요한건 나무가 아니라 풀 입니다. 꽃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왜? 잎에서 향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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