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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천리향 만리향 나무 키우기 - 물주기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향기도 좋고 꽃도 이쁩니다 천리향은 큰나무로 자라던데 다년초 요 백리향은 토끼풀처럼 자리를 넓혀 가고요 백리향 꽃은 향기로 사람을 부르고 나비가 날아가지 못하게 잡아두는 사랑스런 💐

가야산 백리향과 솔나리를 찾아보고 법전리 마수폭포 아래서 쉬어오리라 계획하고 일정을 시작 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죠. 일단 아침을 먹으러 간다. 왜관 맛집인 육영란얼큰칼국수에서 통오징어얼큰칼국수 한그릇한다. 보다시피 양도 많고 배불러...

한국 각처의 고산지대나 바닷가, 바위 곁에서 자란다. 향기가 백리까지 간다고 하여 '백리향(百里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요한건 나무가 아니라 풀 입니다. 꽃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왜? 잎에서 향기가 나요.

피어 내년에는 풍성한 꽃이 예상됩니다 1주 1만원 2주 가능 곱슬버들 키가 1미터 가까이 됩니다 가지모양이 예뻐서 키우는 나무입니다 1주당 5천원 5주 가능 (완료) 붉은병꽃 봄부터 기을까지 꽃이 지속적으로 핍니다 주당 2천원 10주 가능 백리향 한삽에...

물고기들이 혼절해 떠 오른다. ♧♤♧ 백리향•천리향•만리향 다 향기가 좋다. 백리향은 한국 특산종, 울릉도 나리분지 섬...천리향 정식 명칭은 '서향(瑞香)나무'다. 만리향은 경상도에서는 목서나무, 전라도와 중부지방에서는 돈나무, (해동화로도...

한다. 전문가는 아니다. 그냥 앎이다. 밥을 먹고 나와 윤지 친구와 화단 구경을 하였다. 화단에는 호랑가시나무, 꽃무릇, 수선화, 백리향, 동백 등이 봄 준비에 한창이었다. (호랑가시나무) (백리향) 버스는 정안휴게소에 들리고 생각보다 빨리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