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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옛추억 #애니골화사랑 #백마화사랑 80.90년도 젊음의 성지....경의선 백마역 "화사랑"!!! 이곳이 ‘청춘 보호구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전원카페의 원조로...

마무리했대. 에니골 - 추억의 명소 화사랑이 있던 곳 백마역을 지나 풍산역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는 애니골이 있다. 애니골은...다리를 건너면 입구에 도착한다. 이곳은 1980년대 대학생들이 신촌에서 기차를 타고 많이 찾았던 추억의 명소, 화사랑이 있는...

80.90년도 젊음의 성지....경의선 백마역 "화사랑"!!! 이곳이 ‘청춘 보호구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전원카페의 원조로 불리는 ‘화사랑’이 들어서면서부터다. 화사랑의 주인장인 김원갑씨는 홍익대 미술학과 출신으로, 1976년 경의선을 타고...

못되니 피맛골에서 빈대떡으로 막걸리 마시는걸로 만족을하며 통금이 해제된날은 왕복 삼천원짜리 관관버스 티켓을 끓어 백마역 화사랑 이나 일영유원지에 가서 장사하려고 모닥불 피워놓은 가게 앞에 가서 통키타에 음율맟추어 춤을 추거나 값싼 고구마나...

애니골사거리에서 철도길 건너 골프연습장에서 바로 우회전하면 화사랑입니다.

봄나들이 달려하니님 딸래미,- 강아지병원 개업기념겸.. 일산 호수공원, 백마역.. 거기다 시간좀 되면 화사랑근방으로 봄나들이 나갈려구요.. 아래 참조하시여 함께 축하라이딩 하실분...

다양한 색들이 모두 하얗게만 보였떤 걸까? 서울외곽은 한 정류장 사이가 무진장 멀더군요. 파주역을 지나 월롱역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백마역 화사랑 구경하고 가능하면 어제 못 다 가 본 남산골 한옥마을에 가려고 시간단축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12월 25일 (화) 저녁 5시 장소 : 정발산역 지하 매표소앞 [제59회] 12/27 목요일 - 백마로 화사랑길 걷기 백마역 화사랑길까지 '빡세게' 걷습니다. 정발산역~ 호수공원~ 폭포광장~ 사법연수원~ 마두역~ 중앙광장~ 백마역~ 백마로 화사랑길~ 후곡마을~ 양지...

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를 외치던 자유인(自由人) 이었으며, 잘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경기도 일산 백마역 부근 카페 ‘화사랑’에서 먹고 자며 노래하던 기인(奇人)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2집 앨범 〈나는 사춘기〉를 발표한 후에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