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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白面書生)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面書生 白面書生 백면서생 바깥 나드리도 하지 않고 공부만 하여 얼굴이 하얀 서생. 글만 알 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 白面郞 白面書郞 백면랑 백면서랑이란 성어도 같은 말이다. 이론에 비추어 실무가 따라주지 않은다는 뜻이다. 요즘 말로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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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백면서생~!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하. 밭갈이는 종에게 물어보고, 베를 짜는 일은 하녀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지금 폐하는 적국을 공격하려고 하면서 백면서생(白面書生)과 일을 도모하면 어찌 적을 이길 수 있겠사옵니까.” 이전에 결행해 실패한 북벌 출병을 이유로 들어 북위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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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면서생(白面書生)힌 백/얼굴 면/글 서/ 날 생/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유래] 송(宋)나라 효무제는 심경지와 문신 들을 불러놓고 숙적인 북위를 치기 위한 출병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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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면서생(白面書生) – 글만 읽어 세상일에는 경험이 없는 사람◇ 들에 나가 땀 흘려 일을 해 본 적이 없어 얼굴이 하얗다(白面). 그러면서 집 안에서 글만 읽어(書生) 모르는 것이 없다. 하지만 세상일에는 경험이 전혀 없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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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面書生 송서 심경지전에 등장하는 고사. 얼굴이 하얀 서생이란 뜻으로, 바깥활동을 하지 않고 오직 집에서 글만 읽고 세상 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즉, 실전 경험이 부족한 이를 부정적으로 표현할 때에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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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사랑방야화 제196화 ♥ 팔전구기(八轉九起) ~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서 원거리 장도(長途)에서 우연히 만난 두 부부가 반갑게 만나서 상봉하는 모습이다. ♡♡♡♡♡♡♡♡♡♡ 백면서생(白面書生) 하원은 과거시험지만 들면 머릿속이 텅 비어 버린다. 수많은 나날, 그렇게 공부해서 차곡차곡 머릿속에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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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안철수의 무식한 탈원전론(脫原電論)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면서생’ 안철수의 무식한 탈원전론(脫原電論) 비전공 분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니 이런 참사가 생긴 것이다. 趙甲濟 한국 지식인들의 한 단점은 “모른다”, “그건 내 전공 분야가 아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싫어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