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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셋째 일요일 산 소 개 지루한 장맛비로 연기되었던 계곡 야유회를 8월에 가려합니다.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시원한...힐링의 시간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지리산 백무동 다샘펜션) 식 사 비 40,000원 (아침식사 + 점심식사) 준 비 물...

둘레길~창암능선 사거리~칠선폭포~대륙폭포~삼층폭포~마폭포~칠선폭포~백무동 다샘팬션 여름하면 지리요, 지리하면 계곡이지요 올 여름 첫 계곡산행지로 칠선계곡을 찾습니다 다샘팬션 건물 뒤로 들어가 두지동마을로 이어지는 지리산둘레길을 따라갑니다...

가족입니다(아들만 둘이고 미래의 해병들입니다) 일부 먼저 도착한 가족들이 계곡옆에서 식사중입니다. 먼저 도착한 동기들과 오랜만에 소주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번저 도착한 동기들의 여유~~~~~~~~~ 저녁에 상조등 회의후 건배 아침에 동기들과 식사...

지리산계곡옆 지인의 펜션에서 지리산흑돼지와 산나물에 지리산 야관문 막걸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