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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혼경(氷魂經) 1255 인생 207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201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혼경(氷魂經) 1255 인생 207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百聞이 不如一見이요 백문이 불여일견 백번 묻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百見이 不如一行이라 백행이 불여일사.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하는 것이 낫다. 百想이 不如一行이라 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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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1편 학이편 감상 (20120631/경제학과/손선민/학이편1.6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긴다면, 그것이 더 큰 배움이 되고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제목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을 모방한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지었습니다. 또한 공자의 말씀처럼 책 속의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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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보다 "백견이 불여일행"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킨다면? 이렇게 탐스러운 열매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보여드리는 걸 백번 듣고 보는 것에만 그치기보다.. 한번 소신있게 행하는 실천으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블루베리를 키워봅시다~ "백문이 불여일견"보다 "백견이 불여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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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큰절 목요일 저녁반]감포도량 봉사의 날 맛보기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련된 조교(276기 8관음 부산 부부님)의 설명이 있으십니다.. (다 필요없고, 직접 닥쳐봐야죠..ㅎㅎ.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예쁜 앞치마 한 기념으로 한 컷!! 봉사단 조끼대신 앞치마 어때요?? 지퍼 있는 주머니 하나 필수(휴대폰 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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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컴맹)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의 자산 "한 학자가 어느 날 나룻배로 강을 건너게 되었다. 꽤 넓은 강이라 배를 타는 시간이 길어지자 무료해진 학자는 뱃사공에게 말을 걸었다. "사공 양반, 희랍의 철학자 플라톤을 아십니까?" "아이구, 제가 그런 분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