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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든: 등심, 된장찌개 <정선> - 신능이본가: 곤드레밥. 회동집: 모둠전, 콧등치기국수 <원주> - 회신막국수 대전 충청 <강경> - 황산옥: 우어무침, 활복탕 <보령> - 나그네집: 세목국백반. 터가든: 굴정식. 장벌집: 붕장어구이 <서천>- 만풍호...

만드는 등 건축적ㆍ종교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 배가 출출한데 점심은 무얼먹을까? 강경이니 젓갈 백반으로 먹어보자고 허영만의 백반기행 으로 고~~ 시계에 날짜가 10/19일,11시네요~~ 1인분 15,000원 미지근한 밥에 짭조름한 젓갈로만 밥...

밖 170m전방 서초구청앞 6시55분 (첨 신청하신분은 꼭 지도참조하세요) 죽전정류장 7시15분 산행코스 익산미륵사지-강경젓갈백반(1/n)-강경시간여행(천천히 2시간이내 동네한바퀴) 사정에타라 강경을 먼저갈수도있습니다 참 가 비 50,000원 입금계좌 신한...

식도락기행' 등으로 써야 맞다. 백반을 주로 파는 함바는 건설 현장 안에 지어놓은 간이 식당을 부르는 말로 일제강점기에 토목 공사나 광산 등지에서 동원된 노동자들이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임시로 지은 간이 건물의 명칭이다. 한자어 그대로 하자면...

토요일 아침 강경으로 근대문화재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강경의 명물은 젖갈백반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한일은행(조흥은행) 강경지점을 시작해서... 우리나라 최초교회입니다.... 처음 예배를 보았던 곳이고... 아랫사진은 그후 산 아래로 옮겨서...

갔던 강경경찰서 앞에 있는 무슨 뷔페는 느낌상 아니다 싶어 도로 나와 버렸다. 찾아봐도 안보이니 자존심 던지고 다시 그 뷔페로 가야하나. 아님, 다른 메뉴로 해결하고 내일 곰소항으로 떠날까? 예까지 왔으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어보자. 맛객의...

금강 기행 3일차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을 바라보면서 이밥에 고깃국 대신 이밥에서 나온 누룽지를 끓여 아침을 먹고 전통차 대신 봉다리 커피로 입가심을 하고 빗속으로 3일차 여행길을 나선다. 부여는 넓은...

너기지 않아 곰삭지 않은 황석어는 찜으로 먹는다 강경젓갈기행② "젓갈백반 어디가면 먹을 수 있을까요?" "방송에서 뭐라고...눈에 띌 것이라 생각했다. 근데 없단다. 처음에 소개받고 갔던 강경경찰서 앞에 있는 무슨 뷔페는 느낌상 아니다 싶어 도로...

역(호남선) - 강경역(06:05-23:50, 50분 간격, 2:30분소요) KTX고속철도: 용산역-논산 (06: 35~19: 35, 50분간격. 1시간 30분 소요) <강경젓갈기행 다른글 보기> -사람은 젓갈을... 세월은 곰삭은 맛을 만들더라~ -젓갈백반, 역시 밥도둑! -갱갱이젓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