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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차 "낭만이 있는 섬여행"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섬 "안면도" 에서 송년여행으로...!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성할 면, 섬 도자다. 안면도는 동쪽으로 천수만, 서쪽으로 서해를 끼고 있다. 안면도는 높은 산이 없는 대신 산림이 우거지고 기후가 온화하여 충남 굴지의 천연림을 자랑하는 적송과 흑송은 옛날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궐에서 사용할 정도로 목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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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0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은 면도 많지만.. 별미집은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그냥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는분식점보다 조금 낫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여긴 전화번호가 없구요.. 구파발 버스역에서 내리셔서 (또는전철역에서 올라오셔서) 연신내쪽으로 조금 걸으시다가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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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PD의 미식기행 목포 - 역사와 추억이 깃든 우리맛 체험기 201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특집 ‘섬마을 귀향길, 목포 여객선 터미널’ 편과 이듬해 <역사추적>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를 제작하면서 목포의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계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며 사진그룹 ZAKO의 멤버 사진가다. 지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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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4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기행 발행일 : 2004.04.23 / 특집 D8 면 기고자 : 김성윤 종이신문보기 동부이촌동은 토박이들이 많은 동네다. 이 동네 음식점들은 눈에 쉬 띄지 않을 만큼 겉모습이 수수한데다가 구석구석에 박혀 있어서 찾기도 힘들다. 그러나 뜨내기가 아닌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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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2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된다면 백반집 ‘삼화식당(051-246-0812)’이 제격. 얼큰한 순두부가 제일 인기다. 가격은 4000원. 저녁으로 술을 한 잔 곁들이고 싶다면 구 미화당 뒤편 고갈비 골목도 한 번 가볼만 하다. ‘원조 고갈비(051-246-2148)’와 ‘남마담(051-245-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