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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올해 88세 아직까지는 가족중에 제일 오래사셨다 동생들의 죽음을 지켜보내시다가 막내고모만을 남겨두시고 결국 돌아가신것이다 공무원이셨던 큰아버지는 세자녀 교육과 시집장가 다 보내시고 큰어머님께 집한채와 공무원...

주임신부님의 백부상이 2023년 3월 30일에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슬픔을 저희들 모두가 함께 했습니다. 거여동성당 보좌신부님 수녀님 사목위원 남.여 구역장 각 단체장 연령회 레지오 단원 신자분들 그리고 직원분들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연도를...

신랑 될 사람 자랑을 늘어놓자 열일곱 화분이는 얼굴이 붉어졌다. ​ 호사다마! 오참봉의 약재상을 구석구석 관리하는 집사가 백부상을 당해 엿새를 비운 사이​ ​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약재 창고 지붕에서 비가 쏟아져 들어와 물바다가 되는 것을 아무도...

https://cafe.daum.net/RKBO 백부상으로 부득이하게 결석하게 되었네여 가서 회사 게임들 손님들에게 소개해주는거나 장례식장에서 빈객분들 안내해주는거나 하는일은 달라지지 않긴 했습니다. 회사 이름은 밝히진 못하지만 지스타에서 저희 회사 게임...

많이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요.” 최 영감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서슴없이 치부책을 꺼내 “두해 전 정월 초닷새에 자네가 백부상을 당했다고 이틀을 다녀왔지, 삼월 열이틀부터 사흘간 드러누웠지” 하고 읊었다. 더 기가 막힐 일은 찬모로 일했던 민지의...

고로에서 근무하시는 박재규주임 큰아버지께서 어제 별세하셨습니다. 조합원들께서 슬픔을 함께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장소: 선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월 16일

방금 촌장님과의 연락 결과 백부상으로 빈소에 계신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장례식을 치르고 왔다 백부상을 치르고 왔는데 급하게 일어난 일이라 얼른 연차 쓰고 다녀왔더랬다 돌아온 회사는 늘 그렇듯 분주하고 바빴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나의 몫을 해내느라 바빴다 그리고 나와 거의 교류가 없다시피하던 한 동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