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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고 깁밥은 계속 안되고ㅠㅠ 백사장에게 결국 찾아가고 (...?)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 백사장 유리 안심시키고 해결책 찾으러 간거였음 유리는 ㄹㅇ 기세로 김밥 말았던 것임 저 밥으로 홀도 잘 해결하고 다 마무리하고 미안해서 혼자 나가서...

중간부터 안나오는거같음

그 부담을 다 혼자 지고 있었던거 생각하니 안쓰럽 이 프로로 권유리란 사람을 다시 보게 되네요

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전에는 나빴다는 뜻 (X) 소녀시대 유리로 엄청 오래 알았는데도 장사천재 보면서 완전 새로운 사람 알게된것만큼이나 유리가 이렇게나 지이이이이인짜 성격 너무 좋은거 느낌.. 간단한 이탈리어아 소통은 언제 다 배웟을까 넘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