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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누군가로부터 큰돈을 받게 되거나 사회적으로 큰 사업을 성사시킬 것을 암시합니다. ​ ■백사가 자신에게 달려드는 꿈■ 뱀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것은 보편적으로 태몽으로 풀이하여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자손이 태어날 것을 상징합니다. ■흰뱀을...

하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아들인지 딸 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딸이었음하는 바램이 큰데... 백사꿈은 아들꿈이라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이번 아기가 둘짼데 첫 아이는 아들이거든여... 그래서 딸이였으면 하는데... 에구...그냥...

우글거린 꿈] 남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아이가 태어날 태몽으로 발현된다. [자신의 온몸을 칭칭 감고 있는 뱀을 죽인 꿈...일들이 순리대로 술술 풀리게 된다. [백사가 나타난 꿈] 장차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꿈이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재물이...

않고..막데기 같은걸로 저쪽으로 가져다 놓으면.. 또 따라오고..한참을 그렇게 다니다가 깼다는데.. 이것도 태몽일까요? 백사꿈을 태몽이 아니라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그런데 울신랑..대박이라고~~복권을..구입했다네요~~ 어지나 철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갑자기 그 똥이 백사로 변해서 확 튀어오름 태몽아니고 걍 똥 꿈 꾼 사람될 뻔한 송쎄오 ㅋㅋㅋㅋ 갑자기 칭찬타임 라스가 아무래도 게스트들에게 부담스러운 프로다...

태몽을 꿨다는데.. 언니꿈처럼 얘기하길래..ㅠ 내꺼 안만들었어요..좀 삐침..ㅎ 그러다가.... 출산하기 며칠전에야 태몽같은 꿈...있고.. 반짝반짝 빛이나더라구요. 그런데.. 그 바닥에.... 백사들이 우글우글..-_-;; 크기는 크지 않았고.. 길가다보면...

이런 두려움은 또 안 들었음 근데 그 뱀이 갑자기 사방으로 빛이 나더니 새하얀 백사가 되더라?? 그뱀이 나한테 덤벼들어서 깸 엄마한테 말하니까 아들 꿈인거 같다곤 하던데 누구 태몽인지 영원히 모름ㅋㅋㄱㅋㄱ 그때 내주변 나포함 임신가능성 0였기때무네

저희 엄마가 울 애기 태몽을 꾼거 같은데.. 엄마 말로는.. 굵기는 어른 팔뚝 만하고 길이는 그리 길진 않지만.. 아주 새하얗고...위에 아기 동자가 흰 옷을 입고 실실 웃으면서 백사 등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백사도 아주 이뻤고...

눈처럼 하얀 뱀이 우리집에 들어와 또아리를 틀고 저는 바라보는 꿈을 꿨는데요.. 저처럼 백사꿈꾸고 아가 낳으신분들~ 딸 낳았는지 아들 낳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