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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7주년 행사 / 백색소음을 따라서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레임 가득 안고.. 왕십리행을 위해 가평역으로 내달린다. 얼마만의 기차 여행이던가~ 미소가 차창 밖으로 퍼져 나간다~♡ 왕십리역 도착 역에서 5분거리건만..길치 아니랄까.. 길을 헤매다 20여분만에 행사장 도착 ㅜㅜ 행사장의 분위기를 스케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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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부터 더위가 물러난것 같고 오늘은 소나기가 내립니다 백색소음~중 빗소리가 가장 좋구요 종일 들어도 좋은 빗방울소리. 가수님 노래처럼 마음을 적시고 위로합니다 저는 자연을 좋아해서 자연주의 랍니다 일어나면 옥상에 올라가 도심 풍경들,먼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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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5강 정법강의에 백색소음 추가 2018-6-22, 9분 48초 법문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사회는 음식을 주는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을 가리키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배움이 없는 복지는 절대 존재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 잘살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건 나라님도 어떻게 못합니다. 가르치고 희망을 열어주고 사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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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경향신문 신춘문예 백색소음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 경향 신춘문예]시부문 당선작 - 이다희 ‘백색소음’ 조용히 눈을 떠요. 눈을 뜰 때에는 조용히 뜹니다. 눈꺼풀이 하는 일은 소란스럽지 않아요. 물건들이 어렴풋한 덩어리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길로 오래 더듬으면 덩어리에 날이 생기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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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 황유원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색소음 황유원 지우개를 한번 갖다 댈 때마다 흰 공터가 생겨나고 거기 빛이 들어요 졸려요 엄마 품에 안기기엔 너무 나이 들어버렸으니 말랑말랑한 지우개 가루 만지며 잠이 들까요 방금 막 열심히 지운 지우개의 가루는 따스해요 건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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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티비는 그냥 백색소음이고 잘 안보게 되더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도 예능도 티비에서 하는거 잘 안보게됨 재미도없고 ott나 유툽은 보는데 ㅋㅋ 나보다 어린세대들은 더 안보겠군아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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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ath flower/stroller백색소음/하이체어빕스/뽀로로비타민큰통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픽업온리입니다 영앤에글린턴, 댓글안봐요 6479232860 문자주세요 1. Baby flower bath(파란색이에요) - $5 2.stroller 백색소음 - $5 3. 하이체어빕스(위에옷 2개구요 하나는 새거입니다, 토끼문양, 실사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10 4. 뽀로로 비타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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