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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조선인 토벌 내막이 기술돼 있다.'군과 나' 개작본에는 모든 반역 행위가 삭제돼 있다.박민식 이나 육사총동창회 일부는 개작본을 보고 큰 소리 치고 있다.백선엽은 뒤늦게 탐욕에 빠져 한국 軍史를 더럽혔다.

백선엽장군의 회고록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에 의하면 6.25한국전쟁의 8할은 중공군과의 싸움 이라고 했다. 제 5장에서는 "중공군은 강했다". "그들은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다". "우리는 저들을 너무 몰랐다". "끝내 중공군에 서울을 내주다". 나는...

더 잘돼야 한다는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2010년 1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중앙일보에 연재된 백선엽 장군 회고록 지면. [중앙포토] 청년 백선엽은 1943년 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하고, 조선인 독립군 토벌대로 악명 높은 간도특설대에서 근무했다...

위에 의해서였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하급 장교이지만 근무한 부대가 독립군을 토벌한 간도특설대였다는 것입니다. 백선엽 장군은 그의 회고록에서 자신이 속한 간도특설대가 토벌한 중국공산당의 팔로군에 조선인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조선...

병사들에게 인스탄트 커피를 전투식량으로 보급함 4. 백선엽 장군은 미국정부가 선정한 한국전쟁 4대 영웅에 포함됨 백선엽 장군의 회고록에 백장군이 말라리아에 걸려서 심한 고통에 시달릴때 미군의 메이 중위가 버너에 커피를 끓여 주었고 백장군은 이...

백선엽 회고록, “‘간도특설대’는 일제의 이이제이였다” 한겨레 등록 :2020-07-13 14:36수정 :2020-07-14 11:38 [정치BAR ㅣ 길윤형의 알고싶어] 한국전쟁 영웅 백선엽의 일제 시기 굴곡된 삶 창씨명 ‘백천의칙’은 윤봉길이 죽인 일본 대장과 같아...

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 '한열사' ● 백선엽장군 회고록 "실록 지리산" 중에서 55년 봄, 마침내 총성은 멈추고 55년 4월1일, 마침내 지리산의 입산 통제 조치가 해제되었다. 오랫동안 전투 지역이 돼 온 지리산이 드디어 평화의 산으로 되돌아왔고...

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 '한열사' 지리산 공비토벌 당시, 미녀 빨치산과 토벌부대 장교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받은 일이 있다. 소설 같은 얘기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다. 수도사단 26연대 선봉중대장 당시 24세의 김 아무개 대위는 1951...

KBS 최국장은 "백씨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안했다고 하니까 그는 독립군을 토벌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함 그러나 자신이 직접 쓴 회고록에 장교시절 독립군을 추격 토벌했다는 기록이 적혀있고 중국 공안자료에는백선엽이 활동하던 당시도 조선 독립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