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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해요 콩이 몇개 박힌 하얀색 백설기 떡을 보았어요 똑같은 떡이였는데 두개가 나란히 있었어요 누가 준것도 안보이고...떡이 눈 앞에 선해요 먹지는 않고 떡이 보이니까 "웬 떡" 이러면서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꿈해몽 해주실거죠...

하지 않자 제 옆에 언니가 받으라고 합니다. 백설기를 받아 한입 먹는데 떡위에 도토리묵 조각이 얹혀져 있습니다. 속으로 이상...다이아몬드 꼴로 자릅니다. 다른 내용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생략하고 자꾸 생각나는 것만 올립니다. 꿈해몽 부탁드릴께요...

백설기 떡은 제사상에 올려놓을 때마다 계속 쌓여서 높이 올라가는데, 피 묻은 돼지고기는 제사상에 올려놓을 때마다 바닥으로 계속 떨어지는 게 아닌가! 올려놓으면 또 떨어지고, 올려놓으면 또 떨어지는 상황이 반복됐다. 왜 백설기는 계속 높이...

했어요 3.내가 학원인지(?) 포인트 점수를 많이 받아 백설기 떡을 받을수 있었고 작은언니가 옆에서 받아오라고 해서 갔더니...제가 한덩어리 챙겨 나왔어요 대사님 새해부터 갑자기 한꺼번에 꿈을 많이꾸네요ㅎ 해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체 했어요

떡 백설기와 수수경단 밤찰떡 밤대추약식 밤대추버무리 무지개생크림떡 모양절편 모듬야채찜장떡 메밀전병 매작과 떡갈비 땅콩전병 땅콩강정 들깨가루쌀강정 쇠고기 장조림 간장에 대한 궁금증 설탕의 유통기한은? 양송이버섯 참깨무침 양송이 돌솥밥...

나쁘게도 떡? 같은걸 몇덩이 훔쳤어요 무슨 흰 백설기인지 무지개떡인지 아무튼 그런걸 벽돌만한 사이즈 두개를 가방에 담고 다른거 뭐 더 가져갈거 없나 희번덕거리며 상을 둘러봤던거 같아요 그때 저를 지켜보고 있던건지 저쪽에서 두어명 있던 분들이...

전에 돌아가신 육촌 아주머니댁에 놀러왔는데 ,반가워하시면서 그 집 자손들(살아있음) 과 한상에서 노란 고물이 들어간 백설기 떡과 동치미를 대접받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생시처럼 손이 커서 그런지 시루떡을 통째로 썰어놨어요. 김이 폴폴나는 백설기가...

다만 꿈 보다 때론 해몽이 더 그럴싸 할 때도 있다. 그저 심심풀이 재미로 이름의 유래를 각색할 다름이다. 조팝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는 농촌의 일손이 매우 바빠지는 시기이다. 못자리도 해야하고, 감자도 심어야 하며, 고추, 고구마도 심어야 할 때다...

39 꿈속에서는 아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함께 들어간 젊은 여자분이 책상 의자에 앉아 음식점을 잘 못 들어 왔다고 하고 그때 또 다른 젊은 여자분이 딸을 데리고 들어 오는데=>두 여자분..4긑수동긑수. 책상이 전기 불판으로 되어 있구요.벌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