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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쵸비도 있음 방에서 파티 하니까 너도 와

더 나올때가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주자 싶어 바구니에 넣었다 다시 빼고 나옵니다.^^;; 마트에 파는 하얀빵에 까만 건포도가 박힌 백설기빵. 집에서 만들어 뜨끈할때 먹으면 맛있어요~~ 카스테라 백설기. 먼저 볼에 체 두개를 걸고 박력분 100...

아름답지만 연약한 백설 공주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백설기 공주로, 일곱 난쟁이는 손재주 좋기로 이름난 일곱 별사탕 미용사로...사르르 녹아 버리는 아이스크림 왕자로 말이지요. 빵, 떡, 과자, 아이스크림처럼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캐릭터들이...

공주 좋아하고 하트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빵 좋아하는 저에게 찰떡인 책을 발견했습니다. 맛있겠다.. 생각하면서 펼친 책은 말...색 3단 케이크인 여왕은 새하얀 백설기 공주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은쟁반이 백설기 공주가 더 예쁘다고 했거든요. 독사과...

밀크커피 같은 색이 나왔답니다. 모양이 꼭 머핀처럼 예쁘게 갈라졌죠? 건포도가 없어서 암것도 안 넣고 만들었는데도 꼬옥 슈퍼에서 파는 백설기빵처럼 포근하니 맛있었답니다. 아..이 착한 아이의 원레시피는요. 베비로즈님의 홈에 가시면 보실 수...

태극전사들 응원하면서 냠냠하려고 퇴근후 후다닥... 튀기고 굽고 삶고 후우 덥다 박력쌀가루 70 계란흰자 130 설탕50 전분 5 바닐라오일5 우유60 백설기빵 보리빵

없고. 거의 동물적인(?) 촉각에 의해 만든 레시피인데 윗면이 화산처럼 부푸는것만 제외한다면 합격선입니다. ㅎㅎㅎ 예전 백설기빵 포스트는 여기. http://blog.naver.com/minayaa2004/90011580310 재료(머핀컵6개분량) 버터100g 설탕100g 소금1g 정종2큰...

마셨다. 직원들이 오후 4시 출장가, 사무실에서 내일 생일인 친구를 축하해 줬다. CU에서 보름달(빵)과 라이터를 샀다. 마침 백설기가 있어 빵 대신 초 받침대로 사용했고, 67돌이라서 초에 불을 켜고 크고 백설기 먹고후 귀가하여, 빨래하고 "미스터트롯3...

직접 재우셨대) 곡물빵 내취향은 아니지만 크랜베리 때문에 맛있게 먹었어 ㅋㅋ 쌀빵은 촘촘하고 촉촉한 백설기랑.. 빵의 중간 느낌? 다크초코 맛 빵 안에 팥이 들어있어 팥도 직접 삶은 통팥이라고 하시네..껄껄.. 내 입에는 그냥 달지 않은 팥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