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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물과 작은 인물 차이 / 백성욱 박사 큰 인물과 작은 인물의 차이는 '나(我相)'라는 집착이 얼마나 강한가에 있다. 물질적으로 궁핍하면 마음까지 가난한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이 마음조차도 남에게 주질 못한다. 물질로는 베풀지 못할지언정 마음...

🍉 백성욱 박사 대개의 사람들은 항상 남들의 단점을 찾아 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쁘다는 것이 자기 마음에 비춰지면 그것이 결과가 되어서 자기 마음과 몸에 나쁜 것이 온다고 내가 누누이 말합니다.

35. 금강경 독송법을 생활화한 백성욱 박사의 발원 - 불교언론 법보신문 ‘금강경’ 독송을 간경수행법으로 체계화하여 생활 속 수행으로 마음의 해탈을 강조한 근현대의 선지식이 있다. 바로 백성욱 박사다. 그는 일찍이 명실상부한 수행공동체를 마련...

백성욱 박사 어록 中 1.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 죄가 있으니, 그 죄를 해탈하려면 부처님께 기도를 하여 전지전능하신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될 것이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듯이 '부처님, 부처님' 하고 불러야 뜻을 이룰 것이다." 2. 눈을...

수도는 마음 고쳐가는 것 / 백성욱 박사 어떤 이가 '남이 잘되는 걸 보고 즐거운 마음을 내면 성공한다'는 말을 듣고, 그 말을 한 사람을 찾아가 물었다. "나는 남이 잘되는 걸 보면 성이 벌컥 나는데, 그럼 성공하지 못하나요?" "성공하지 못하오." "그럼...

금강경을 통한 백성욱 박사님의 불교 수행법 마음 닦는 법 미륵존여래불(彌勒尊如來佛)을 마음으로 읽어서 귀에 듣도록 하면서 당신의 생각을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하시오. 궁리(窮理)를 가지면 병(病)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이것이...

금강경의 핵심 골자(骨子) / 백성욱 박사 금강경의 핵심 골자(骨子) - 백성욱 박사님 법문 중 부처님은 고집멸도(苦集滅道) 사제법문(四諦法門)인 아함부(阿含部)를 12년 동안 설하시고, 방등부(方等部)을 8년 설하셨다. 방등부는 “모든 사람의 마음은 똑...

백성욱 박사 부처님께 한번 낸 신심은 실낱같은 신심일지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부처님께 공경심으로 지은 복은 크건 작건 간에 흠뻑 받고 또 받는다. 출처 : 분별이 반가울 때가 해탈이다

' 이 닭 주세요, 저 고기 잡아 주세요' 하지 마라 / 백성욱 박사 업보를 갚을 때가 되면 갑자기 고기를 씹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일어난다. 전생의 원수를 갚고 싶다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런 살생업보들이 부부나 형제, 친구, 직장동료로 만나면 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