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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의 군화가 보이질 안않았다. "해병대 세무군화는 털을 잘 살려야 멋있는 거야." 하며 그렇게도 아끼던 그 군화 한쪽이...덩그러니 떨어져 있었다. 처음 폭연에 "뭐냐"하며 달려오던 백성현 소위는 몇 발자국 띠어 놓기도 전에 폭연과 함께 힘없이...

문제임 백성현....6점 운동을 잘 안하시니 그나마 체력도 더 안좋아지고 기본보다 더 못해짐 성규창....8점 바지런하게...좋고 패스 연결에 세심하게만 더 해지면 굿~ 신인철....8점 다리에 쥐가 나도록 열심히 뜀 좋음 안효찬.... 참여하여주셨습니다...

항상 부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목을 강화 시켜줘야 하는 것이죠. 오늘 수련을 하면서 또 신비한 경험을 하셨을 겁...올려 놓고 무릎을 눌러주는 동작 후에 풀지 않은 반대쪽 다리와의 느낌이 차이 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을 했을 뿐...

아역은 백성현이 연기했다. 작중행적 청해의 선창의 노비이며 두관의 아들이다 당나라로 밀항을 하기위해 배에 몰래 탔지만 발각되어 수장될 위기에 처했다 수장될 위기에 처한 궁복(장보고)는 배의 주인 설평과 거래를 해 당나라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