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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엄마가 저희를 데리러 왔어요 가난해서 엄마가 새벽까지 식당 알바를 했는데 제가 늘 엄마를 기다렸다가 엄마 어깨 주물러...비밀인데 엄마는 저를 좀 더 사랑하신대요 백수여도 우울증이여도 엄마한테는 제가 항상 자랑스럽대요 전화 끊고 한참...

튀김 변동 흑돼지 야끼소바 18,000원 한라파흑돼지 19,000원 3. 강원도 해산물을 주 재료로 요리하는 서울 회기동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싱싱한 강원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서울 회기동 '백수씨 심야식당 회기본점'. 레트로 인테리어와 7080음악...

모일 때는 자기가 바쁜 도반들 대신 먼저 가서 방도 잡고, 식당도 잡아두었다. 그때부터 그는 도반들 사이에서나, 어디서나...견디고 또 견디고, 비우고 또 비우고…큰 그릇은 서서히 백수로서 적게 벌어 적게 쓰고, 덜 대우받고, 남의 필요에 응하면서...

외식 예약있으니 6시에 준비하라는 통보후 온천으로 향해서 시원하게 온천욕 즐기고 드디어~~~~~~~짠 골목식당에서 족발&칼국수 즐거운 백수생활 하루 일기입니당 ㅋㅋ 내가 늘 가던 기름집이 아니라 환경은 별로인데 기름이 진백이라는 꼬임에 한번 짜...

코리아 2023. 8. 2 산지 직송 회만 취급하는 곳부터 동국대 학생들의 인기 술집까지. 백수씨심야식당 백수씨심야식당 동대문에서 2차 술집으로 유명한 백수씨 심야식당. 들어가는 입구부터 내부까지 옛 소품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8090 감성...

그렇게 밤산책까지 하면서, 마지막 일정 시작에 맞게 기억에 남을 목포여행이었습니다ㅎㅎ 그럼 여기서 맛집 정리 1. 장터식당 월요일 오픈 한시간 지났는데 웨이팅이 있길래 문앞에서 벙쪘는데 진짜 그럴만해요. 저 양념꽃게살이랑 밥을 시켜서 비벼먹는...

집 가까워서 동네에서 자주 보는데 30살이고 걔는 자발적? 백수임. 단기알바위주로하고 일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음. 근데 날...해서 멀리까지 데리고 가서 걔가 가고싶은데 멀어서 못 간 식당 같이 간 적도 많고. 근데 계속 이러다보니 나도 박봉에 어렵게...

그럼 너네 경력단절이나 정년퇴직한 부모님나이대 사람들이 식당에서 홀/주방알바, 배민배달알바 하고 이런것도 백수라고 생각함??

해야 하는군요..ㅎ 그래서 걸린 곳이 예천 입니다..예천의 청포묵도 먹었고 예천의 복불고기도 먹었으니 남은 것은 백수식당의 육회 로군요..ㅎ 제가 개인적을 그리 즐겨하지 않는 메뉴지만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을 찾기가 조금 까다로우니 예천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