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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좀 살려주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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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이 백승수 더도 덜도 말고 누룽이가 되고프다. 꿈마저 푸른빛 도는 먼 북쪽 태평양에 누가 나를 일러 누룽이라 부를까만 여름 난류 세력 중층 수온 높아지면 동해 중심부의 냉수괴(冷水塊)에 숨었 다가 한류 세력 확장되는 겨울철이 돌아오면 부산이며...

출처 : 여성시대 (광아름송이) 드림즈는 오는 12월 13일 새로운 단장인 백승수(전 핸드볼팀 담장)를 단장으로 앉혔다. 오랜 기간동안 꼴찌라는 불명예의 드림즈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목된다.

백승수,천지훈,이장현 너무 좋으다^^

냉철하게 문제를 들여다 보고 어떻게 해야 나아질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해답이 나왔으면 흔들리지 않고 뚝심있게 밀어붙여서 결국에는 해내고야 마는 그런 사람 생각나는건 전 전력강화위원장 김판곤 현 말레이시아 감독님 인데 지지기반이 없어서 축협...

레버쿠젠 단장 롤프스 루디푈러 뒤를 이어 레버쿠젠 단장직 수행 중 인데 알론소 선임 스카우팅 시스템 개편 좋은 선수 영입 기타 등등 좋은 방향으로 구단 운영 중 이고 지금 성적도 잘 내는 중

가로수 백승수 길가의 가로수는 나름대로 꿈을 꾼다 봄바람 새초롬히 살갗에 와 닿는 날은 굳세고 맑은 소리를 흔들리듯 풀어낸다. 감고 다시 감는 꾸리 같은 모습으로 인간사 희로애락 하나하나 감아내며 간추린 다정한 기억들 나이테에 묻고 산다. 삭막...

드라마 자체도 용두용미였고 박은빈도 너무 좋은데 백승수 캐릭이 진짜 좋음 .. 잘만든 드라마 나도 백승수처럼 일 잘하고싶음 그리고 촬영 장소들이 익숙함 ㅋㅋㅋㅋ 인천에서 많이 찍었더만 막 월미도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