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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7)가 유럽 무대로 돌아간다. 새 행선지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FC로 결정됐다. 유력 축구계 소식통은 24일 “백승호가 다시 유럽으로 향 v.daum.net 특급 미드필더 백승호(27)가 유럽 무대로 돌아간다. 새 행선지는 잉글랜드...

백승호를 프리미엄 리그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102070

백승호 선수도 유럽에서 제의가 들어올까요?

고영준은 이미 파르티잔이랑 협상중이고. 정승현은 러시아하고 루머 있었고. 백승호,이진현 도 fa라 유럽 갈려고 하는것 같은데. 송민규도 루머 있엇던것 같음.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김천 상무로 갈 이유가 없어졌다.(갈 수가 없게 됐다.) 유럽으로 방향을 틀었다. 전북과의 계약도 끝난 시점이었다. 이적료없이 팀을 옮길 수 있었다. 그리고 버밍엄시티에서 오퍼가...

지동원은 만19세 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기성용은 만19세 때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 했는데 백승호는 올해 19세가 됬는데도 국가대표는 커녕 올림픽대표 조차도 차출이 안되는것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혹시 백승호의 실력이 지동원 보다 못하는게...

안정적으로 유럽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 정우영은 "동료들과는 병역 관련한 얘기는 의식적으로 많이 하지 않았다"면서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고 뛰는 거니까, 항상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여기자는, 그런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https://sports.v.daum.net/v/20210403191247174 "백승호처럼 유럽 경험 있는 선수 합류는 K리그 발전 기회" [엠스플 현장] -전북 현대, 3월 30일 백승호 영입 후 4일 만에 치른 수원 삼성전 3-1 승리 -“백승호 영입 과정 매끄럽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