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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웃긴다ㅋㅋ지금 분위기도 웃기고 덮어놓고 찬성하고 미접종자 욕하는 분위기도 웃겨 ㅋㅋㅋㅋ부스터 샷까지 강제로 맞게하고 주변에 몇만명 죽어나가는 사람들 있으면 그때서야 좀 다들 입닥치고 백신패스 풀어주는척 하려나?

하 ㅅㅂ 진짜 마스크만 걍 의무 하고 그딴것좀 이제 없애면 안되냐..? ㅜ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대 3차까지 맞앗는데 맞을때마다 아픈것도 지겹고 미접종자들은 또 생활에 제약이 너무 많고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 1년 넘게 할려나? 집이 이렇게 시끄러운줄 이제 알았어..

2월 말이면 기간 끝나서 3차 맞아야되는데....ㅆㅂ 그전에 없어졌음 좋겠는데 ㅠ 하

죽을까 하고 생각해보는데.. 접종후 혹여 나만 아프거나 아님 내 아이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그거 또한 겁나서 머뭇머뭇합니다. 도대체 이 백신패스는 언제까지 할까요? 100%접종률이 뭐그리 중한지 못맞춰 안달나서 이난리인지 3차 세계대전이 따로없네요...

백신 패스를 강요해 세계적인 호송대 시위를 촉발 시켰던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이제 와서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었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당국자들의 뻔뻔한 태도에도 아랑곳없이 세계 시민들은 백신의 진실을 밝히는 작업에 한창...

방역 패스 때문에 아내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 당시 방역 당국은 백신을 안 맞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제한했다. 그런데도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정부 지침을 잘 따른 국민이 죽었는데,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는 정부에...

드디어 전 국민들이 백신에 대한 회의론과 함께... 백신 거부 사태와 백신 패스 거부와...백신 정책에 대한 강력한 거부반응들이...회장이 직접 말했다. 언제까지나 백신에 의존할수만은 없기에...연차적인 백신 맞추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저번에 2차 맞은지 얼마 안된 동생 2주 안지났다고 식당 다 거절당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