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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와 흑야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야와 흑야 / 안병찬 낮만의 계절 항상 빛이 뿌려지는 축제의 계절 맛있다, 맛있다, 기쁘다 먹는 모든 것은 천상에서 공수된 지극히 오래된 오늘의 새로운 식품 어둠속에서 빛나는 백야의 계절 밤만의 계절 항상 불야성을 이루는 사냥터의 계절 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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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야(흑야)백야(극야)의 님 글/자유종[만월행#29]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야 백야의 님♥ 글/자유종 03.06.23.21:30 ♡漆夜(黑夜)와 白夜(極夜)의님!♡ 해가 서산넘어 얼굴을 감추면 칠야 영롱하던 달도 별도 자취감춘 흑야 정든님 인사없이 떠나버린 뒤 칠야 고은님 기약없이 보내고 난뒤 흑야 미명을 열기위해 온정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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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설국의 나라,하지때는 백야, 동지때는 흑야를 체험하는 북극권의 툰드라 땅이 있는 핀라드로 찿아가는 세계테마기행 (EBS,11/27~11/30,8시30분)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8시 50분 핀란드는 땅의 3분의 1이 북극권에 해당되는 툰드라의 땅 북극권은 하지 때 해가 지지 않는 백야, 동지 때는 해가 뜨지 않는 흑야가 되는 곳 11월의 겨울은 그 경계의 시간, 해와 달이 공존하는 푸른 노을을 만날 수도 있다. 야간열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