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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드 예우회 회장 장미화씨와 몇년간 담양 모임에 차가없어서 참석을 못한다고 해서 제가 그 먼길 백양사 유명한 절근처에 도축장 한우식당 담양카페 담다 회윈 대표 식당서 맛나는 한우도 먹고 80억을 들여서 만든 멋진 카페서 커피도 먹고 선물도 받아...

비공개카페에 습작실을 만들어 시가 될 만한 꺼리들을 제목을 달고 쭉 모아 둡니다. 모아 둔 자료는 나중에 시를 쓸 때 생생한 느낌으로 살아나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김명희 시인은 이 외에 좋은 시는 여운을 남기고 가는 시가 좋은 시다, 되도록 짧게...

봉황사 근처에서 북추월산으로 직접 오르면 됨. - 감상굴재에서 처음 약1.35km/35분 급경사 오르막 , 다시 급경사 내리막. (대각산529.9 m) + 칠립재에서 입도로 접어들어 묘지와 밭이 함께 나오는데 받 뒤로 해서 등산로로 진행해야 한다. + 칠립재에서...

호숫가근처 펜션으로 온 지천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고 아침엔 물안개가 아름답게 피어올라 산책하기 그만인 곳에 준비하였습니다...말이 필요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 명소지요 5.) 백양사 너무 아름답고 고운 단풍지라 여러분의 요청으로 구경하려...

문 근처에 식당 하나가 있다고 하더라만. 말을 흘려낸다. 시간은 두 시로 가고 있다. 문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국토에 그 문패가 있다는 걸 5년쯤 전에 알았는데. 그 문만을 생각하고 그 문 안에 사는 사람 생각은 하지 못하고 나이를 따라 오는 외로움...

다음 카페의 <자전거와사람들>에서 주관하는 단풍관광 벙개에 참여했다. 새벽 5시에 상암동에서 전세 버스로 출발하여 잠실과 수지에서 회원들을 더 실고, 내장산의 백양사에 갔다가 내장산을 거쳐서 고창 국화축제에 구경하는 관광라이딩 (룰루 랄라...

열린 카페에 들어 얼음 커피로 땀을 식히면서 아까 남긴 호박 사진을 시조로 다듬었다. “주남지 물길 닿는 벼농사 신동 들녘 / 농수로 가장자리 비탈진 한 뼘 땅도 / 허투루 놀리지 않고 텃밭으로 가꿨다 // 뙤약볕 폭염에도 넌출이 뻗어 나가 / 꽃 피워...

월명암 근처 환하게 떠올랐다가 달무리 속으로 사라진 새 카페 의자가 울고 있어요 - 상담시간․4 우리를 구할 영웅은 어디 있나요? 율도국으로 가고 싶은 거니? 뒤태 예쁜 여자라면 오케이 어떻게 마련한 나라인데 당신 누구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살려고 마음먹고 있으면서... 백양사. 지금도 가끔 만나는 스님이 백양사에서 출가하여 이따금 백양사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한다. 그러고 보니 다녀온 후 전화도 못드렸군. 우리카페 어느님이 자주 가는 낮질못 근처에 칩거중이신데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