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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변명이라고 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코치도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초짜라도 2년을 채운 감독이 할 말인가? 주전과 백업의 실력 차를 줄이라고 많은 돈 주고, 코치들까지 원하는대로 지원받은 감독이 이승엽인데 모지리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으니...

시즌을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의 성적을 보면 결정적인 장면에서 에러를 범하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반드시 백업 요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롯데 내야는 1억대 유격수가 최고액…주전 4명 모두 연봉대박 예고, 황금 내야진 완성의 시작...

화나 호구 백업을 FA로 영입 ㅋㅋㅋ [오피셜] 하주석 나가고 새 유격수 왔다...한화, FA 심우준과 4년 총액 50억 원 계약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새롭게 독수리군단에 합류하는 주인공은 유격수 심우준(29...

만년 백업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되고나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손호영 선수 부상만 신경 쓰면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거라 믿습니다. 괜히 메이저리그에 갔었던게 아니자나요? 실력이 되니까 갔을거 아닙니까? 더도덜도 말고 지금 처럼만...

건창이와 우혁으로 1루수 가자. 돌이 또 우성이면 한국시리즈 패한다. 안정적인 1루수 우혁을 주전으로 건창을 백업으로 가자. 제발... "최상의 카드는..." 불붙은 KIA 'KS 1루수' 3파전, 꽃감독이 그리는 그림은?[광주 초점]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아는 백업선수들이 대부분 3할대다. 거기다 수비,주루도 잘한다. 다른팀 같으면 대부분 주전급이다. 박정우,홍종표,서건창,이창진,김규성,변우혁등 누구하나 버릴선수들이 없다. 그래서 내년부터가 더 기대가된다.기아왕조시대가 시작되기를 기대해본다...

백업도 3할 치는 기아 김도영-박찬호만 있는 게 아냐… ‘1군 유령’ 설움은 안녕, KIA 내야 빈틈까지 메웠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KIA 내야수 홍종표(24)는 지난해 1군 엔트리에 총 116일 있었다. 한 시즌 등록 일수의 기준인 145일의 80%에...

수비는 김상수가 나은데 이건 오버페이가 아니라 음주페이 ㅋㅋㅋ

기아에서 내줄지 의문이긴 하지만. 유격수 수비 취약한데 외부 FA 영입도 어렵다...'50억 먹튀 대체자' 박승욱에 대한 고민 깊어지는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거액을 투자하고도 유격수 구멍을 메우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