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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샘의 더불어 삶의 이야기 (단비, 봄눈, 카페, 공방, 꽃잠, 갤러리, 책방, 스테이, 교회학교, 성품 학교 등) 6월에는 교회의 여름신앙공동체가 조금 이르게 제주에서 있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수련회를 지난해(2022년)에 기획했지만, 코로나로...

함께하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는 통전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그 안에 살고 있음을 고백한다. 세상이 애타게 찾는 교회가 소금과 빛으로 존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갈 것이다. 백영기 쌍샘자연교회 목사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쌍샘자연교회 백영기 목사…대안학교와 도서관 설립 계획 무인카페, 유기농가게, 자연학교 운영… 마을의 ‘보물’ 2012년 04월 25일 (수) 15:59:14 박소영 기자 XX@XX 손에 흙을 묻히고 왔을 법했다. 까맣게 그을린 얼굴, 백영기...

그걸 까맣게 잊고 있었고 따라서 생일 축하한다는 해야 할 인사를 못 한 겁니다. 돌아오는 길 늘 마음으로 아끼는 아우 백영기 목사가 전화를 해서 점심 같이 먹자는 말에 걸음 바꿔 낭성으로 향했습니다. 함께 점심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