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음을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운포아구찜'에 방문시 외관 사진 촬영을 하는 데 눈에 띄는 상호가 '자연이 주는 밥상'이었습니다, 상호로서는 어감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 데 느낌에 웰빙이라고 갖가지 음식이나 운동에 붙이는 그런...

하는지라... 갠적으로 반찬들도 손이가고 자극적이지 않은 약간은 심심한 그 맛에....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밥상"은 백운포 횟집들 모여있는 곳에 위치합니다... 그럼 사진 보시지요.. 위치 참조 하시라구.. 이렇게 주방이 오픈된곳이...

백운포내려가는길에 '오륙도_가원' 바로 밑에 건물하나 있는 그 건물^^) 건물 2층은 도토리 마을이라는 식당이고.. '자연이 주는 밥상'은 이 건물 3층에 자리잡고 있다. 모처럼 시골집의 자연에서 채취한 나물위주의 소박한 시골밥상의 느낌을 받고 건강식...

"자연이 주는 밥상" 일시: 2 014. 7. 28( 월) / 장소 :용호동 용호동 백운포에 위치한 이곳 3층에 도착 너른 실내 기본 반찬 21가지의 한정식 1만5천냥/인당 상호 =자연이 주는 밥상 전화 = 051-612-8624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주차장 = 대형주차장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