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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백운호수,하오고개(업힐),도깨비도로,서판교,만나교회.탄천2교(약58KM) 당일 점심쯤 소나기 예보가 있어서 전날 출발시간과 코스는 변경 가능함. 양재천 따라 가다가 오랜만에 과천미술관 점검하고 과천 카페에서 냉커피,슬러시,브레드&빙수등...

정상 집을 나서며(여명의 롯데타워) 국사봉 정상 국사봉 정상석 07:30 시온네집으로 2024.8.29 목, 13:00 쇼바.돈가스 점심 14:30 백운호수 주변 호야카페 16:00 동아 102-1901호 카페..가을하늘! 2024.8.30 금, 06:00 '시온'네 해오름! 07:00 국사봉 둘레...

독일군,유령,레네,투울스,태수,유사산악자전거 회원님 소계:30명 ★찬조 출연:인부방 운영자 태라 ★당일 출근으로 참석치 못하는 애석한 마음으로 신정교 배웅 나온 돈가스 총:65명이 잘 다녀왔읍니다 이상 3월 정모 백운호수 잘 다녀온 고일당 일기 끄~읏

자세히 보기 ☞ ㅇ 편안하고 아늑한 '똘레랑스' 프랑스어로 다른 사람의 생각, 행동방식을 존중한다는 뜻인 '똘레랑스'. 백운호수가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2층 테라스는 탁 트여 있어 더욱 운치 있다.모짜렐라 치즈를 돈까스 위에 얹어서 향과 맛...

지나 의왕구간을 거쳐 백운호수에 도달했다. 호수는 의외로 전부 얼어 있었다. 부근 백운동이라는 식당에서 돈까스, 우동을 먹었다. 이어 백운호수를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걸었다. 둘레에는 대부분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다...

카페 백운호수 주변의 갤러리 카페인 모퉁이는 주인 동생인 도예가 이능호 씨와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 예술의 향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이다.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파스타는 주문 즉시 면을 뽑아 만들기 때문에 매우 쫄깃하고...

일행은 백운호수를 횡단합니다. 호수를 건널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야호~" 모두들 강아지 처럼 신났습니다. 호숫 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호수를 나와 학의천에 접어들자 사랑 농원이 나옵니다. 나무화석과 기이한 수석, 아름다운 형상의 석물들이 전시...

넣어주는 것이다. ............천원짜리 한장 안받고 세상은 이렇듯 예뻤고 우리는 다시 환해졌다. 도저히 엉덩이뼈가 아파서 백운호수한바퀴 돌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그 돈으로 우리는 떡볶이 쫄면 스파게티 돈까스까지... ㅎㅎㅎ 네가지나 해 먹을...

" 여주의 분위기는? " 여주의 하루 분위기를 느끼면서 그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관계로 만나지 못하였던 분과의 수강 시간, 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돈까스도 엄청 맛있었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