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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기분이. 드럽지? 나도 드러워. 끝나고 점심을 먹든 차를 마시든 가자고 했는데 곳곳이 만원사례 아 야! 나온 김에 백운호수 한바퀴 돌고 가자 . 오랫만에 가 본 호수가 개벽을 했더라구. 오랜동안 우린 그렇게 갇혀 살았지? 성이랑 고급 빵집 갔어 차...

최진희씨가 한식집 접고 빵집을 개업해서 장미화씨랑 가기로 햇늡니다 10여년전 백운호숫가 두번이나 집에 초대받아 갔던곳 백운호수에 명당 자리죠 3월20일 점심후 남쪽 구래마을 산수유 축제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빼곡히 뻐스대절차들 평일인데도 주차장...

앞길에서 백운호수로 가는 길 약 2킬로미터 지점의 오른 쪽에 있는 중국집 점심특선이 가성비가 높고 맛이 있어서 인상적...데까지"가 아니라 자동차 바퀴가 닿는데까지라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식사를 해봤습니다.두달 동안 다녀온 식당과 빵집은...

장어먹으러 가자고 했네요. 집에서 차로 10분정도면 백운호수가 있고 근처에 장어집이 많아요 황토장어? 거기가서 2인분시켜...기분이 좋아졌는지 빵도 사가자하길래 명장이 만든다는 빵집가서 이것저것사구 저는 평소에 안마시는 딸기라떼도 샀어요...

깊으셔서 좋은 배경이 되는 포토존도 잘 고르시네요~~ 이성당 빵집 홍보대사 뿐 아니라 군산 시간여행거리 일일 홍보대사가 되신...고우당 카페 앞에서~~ 히라쓰 가옥에서... 10월 10일 백운호수 데크길 달빛걷기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폴리남님 '미스터...

묘역 및 사당 쉽게 가는길 삼남길 이정표가 잘보인다..... 백운호수 입구의 식당들은 죄다 현대식으로 바뀌었고.... 옛날에는 민물매운탕 / 닭도리탕 집들 많았었는데....다없어지고 빵집과 커피 / 카페들만 즐비 옛날에 동산집이었던곳이 kiwa로 바뀌고...

해서 백운호수 라이브 카페를 갔더랬죠~ 좋은 음악도 들으며, 이야기도 하고...완존 좋았어용~ ^o^ 오늘 처음 참석해주신 지게꾼님! 만나서 방가웠구요...산에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조아조아 언니~피곤한 듯 보였는데...집에서 잘 쉬고 계시죠...

하루코스로 추천할게 날 좋을때 가면 진짜 최고야! 뮤직페스티벌(카스&하이네킨&움프가 최고임) 송리단길 카페&빵집투어 백운호수 드라이브&호수 주변 카페에서 힐링 화성투어(공룡박물관&비봉습지&남양성모성지) 요리 만들어 먹기 한강에서 카약타기 방...

하면서 빵집으로 간다. 트레이에 담비를 기다리고 있듯이 나란히 인사를 한다. 쓸어 담고 집으로 오는 발길이 가볍다. 준비할 것을 하다보니 벌써 새벽2시가 지나간다. 기껏 자야 5시간 안팍이다. 졸음이 쏟아져서 바로 잠이 드는데 어느새 아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