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발견했습니다. 백운호수에는 안양 의왕 사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올라'라는 파스타집이 있는데요. 연고 없던 저도 몇 번 주워들었을 만큼 데이트 코스로 매우 잘 알려진 집이거든요. 그 집에서 따로 낸 핏제리아라고 합니다. 아이 어릴 때까지는...

우선 비쌌습니다. ㅠㅠ 글쎄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서민이라 그런지 한끼에 칠만원이라는 돈이 비싸게 느껴졌는데요 오선 음식 데코는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비싸서 제일 싼 칠만원짜리 코스1에 스파게티 하나 시켰습니다. 스파게티 이름은 까먹었는뎅 하나...

클스마스 이브때 방문해봤어요~ 예약없이 갔더니..긴 대기자줄이였지만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지 발빠른 서빙으로 마니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수있었슴.30여분 기다린듯요ㅎㅎ 인지도만큼 음식맛과 서빙..모두 좋았습니다 기본세팅 도미 샤프란소스 버섯스프...

풍차 2층에서 그녀와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행복했었다.... 아직 녹지않은 하얀 눈들이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언제 한 번 "고운님" 전통찻집에 들러 보려나..... 역시 "올라 1"은 높은 언덕에 있어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호수가 일품이다...

알바 2키로쯤 했다. 그래서 보너스도 줬지. 건강지수 쬐끔 더 올라간거, 그거 보너스다. ㅎㅎ 뒤 돌아오다 요기서 쪼매 쉬었다. 길 떠난지 한시간이 지난 시점이였어. 쌍개울이다. 말하자면 두물머리징. 학의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곳. 제대로 길을 잡았다...

백운호수 순환도로를 끼구 즐비한 음식점들..한번쯤은 가보셔쓰리라 생각하공 글을 씀니당^^ 자동차 극장 기준으로 오른쪽으로...II가 나중에 지어졌데여..ㅋㅋ..구래서 전 가떠여..ㅎㅎ 올라 홈피 이쓰니까 가실분을 검색하고 가시믄 좋을듯..^^ 토욜일...

모락산에 올라 백운산과 바라산 거쳐 백운호수을 돌며 2006.03.31(금, 맑음) 계원대(09:20)→모락산 제1봉(09:50~10:00)→제2봉(10:10)→정상(10:20~30)→샘터→제1안부(11:10)→고갯길(11:25)→고속도로(11:30)→묘지(11:40)→백운산(12:30~40)→헬기장...

백운 호숫가 맛집이라고 오래전 부터 들었는데 갈기회가 없었어요! 엄마 모시고 올라 2에 다녀왔어요~~ 3층에서 보이는 호수!! 샐러드! 등심 스테잌! 누룽지와 해물이 어울리는 크로산떼! 피자도우가 위에 있는 T 쿠치니! 피클! 그중에 복숭아 피클이...

흔들면서 다시 올라가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내려갔다 다시 뒤따라 올라온다. 정류장에서 6번 버스(인덕원 ~ 백운 밸리)에 올랐다. 백운호수초등학교 앞에 두 번째 버스까지 많은 친구가 도착했다. 이곳은 서울 양재동에서 산에 올라, 청계산(616.3m)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