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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백운호수] 핏제리아 라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했습니다. 백운호수에는 안양 의왕 사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올라'라는 파스타집이 있는데요. 연고 없던 저도 몇 번 주워들었을 만큼 데이트 코스로 매우 잘 알려진 집이거든요. 그 집에서 따로 낸 핏제리아라고 합니다. 아이 어릴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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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_Va_Na 4th] 백운호수 맛집 "올라(Ola) 2"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결혼 2주년을 맞아 찾은 곳은 집 근처 백운호수에 자리잡은 분위기 좋은 식당 " 올라(ola) 2 " 였답니다. 외부, 내부 인테리어를 아주 멋지게 잘 꾸며놓았고 외부에 정원과 백운호수 또한 아주 훌룡합니다. 예전 회식때 몇번 가보긴 했지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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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올라2 후기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비쌌습니다. ㅠㅠ 글쎄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서민이라 그런지 한끼에 칠만원이라는 돈이 비싸게 느껴졌는데요 오선 음식 데코는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비싸서 제일 싼 칠만원짜리 코스1에 스파게티 하나 시켰습니다. 스파게티 이름은 까먹었는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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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올라2>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스마스 이브때 방문해봤어요~ 예약없이 갔더니..긴 대기자줄이였지만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지 발빠른 서빙으로 마니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수있었슴.30여분 기다린듯요ㅎㅎ 인지도만큼 음식맛과 서빙..모두 좋았습니다 기본세팅 도미 샤프란소스 버섯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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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즐기기 [2] 카페와 음식점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차 2층에서 그녀와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행복했었다.... 아직 녹지않은 하얀 눈들이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언제 한 번 "고운님" 전통찻집에 들러 보려나..... 역시 "올라 1"은 높은 언덕에 있어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호수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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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신부님과의 반가운 만남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예약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로비에서 커피를 나누며 본당 봉사자들과 오늘의 미사에 대한 피드백을 나눠본다. 백운호수의 '올라2'에 들어가 자리를 하며 신부님을 뵙지못했던 기간에 지냈던 얘기들, 앞으로의 계획을 나눠본다. 신부님의 은퇴 전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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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에서 백운호수까지 걷기 후기 (금요걷기 2회차)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 2키로쯤 했다. 그래서 보너스도 줬지. 건강지수 쬐끔 더 올라간거, 그거 보너스다. ㅎㅎ 뒤 돌아오다 요기서 쪼매 쉬었다. 길 떠난지 한시간이 지난 시점이였어. 쌍개울이다. 말하자면 두물머리징. 학의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곳. 제대로 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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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경기 백운호수]올라 II (퍼옴) |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호수 순환도로를 끼구 즐비한 음식점들..한번쯤은 가보셔쓰리라 생각하공 글을 씀니당^^ 자동차 극장 기준으로 오른쪽으로...II가 나중에 지어졌데여..ㅋㅋ..구래서 전 가떠여..ㅎㅎ 올라 홈피 이쓰니까 가실분을 검색하고 가시믄 좋을듯..^^ 토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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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모락산에 올라 백운산 거쳐 백운호수를 돌며..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락산에 올라 백운산과 바라산 거쳐 백운호수을 돌며 2006.03.31(금, 맑음) 계원대(09:20)→모락산 제1봉(09:50~10:00)→제2봉(10:10)→정상(10:20~30)→샘터→제1안부(11:10)→고갯길(11:25)→고속도로(11:30)→묘지(11:40)→백운산(12:30~40)→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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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2 - 백운호수 맛집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 호숫가 맛집이라고 오래전 부터 들었는데 갈기회가 없었어요! 엄마 모시고 올라 2에 다녀왔어요~~ 3층에서 보이는 호수!! 샐러드! 등심 스테잌! 누룽지와 해물이 어울리는 크로산떼! 피자도우가 위에 있는 T 쿠치니! 피클! 그중에 복숭아 피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