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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까지 걷다(2020. 12. 26.)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왕구간을 거쳐 백운호수에 도달했다. 호수는 의외로 전부 얼어 있었다. 부근 백운동이라는 식당에서 돈까스, 우동을 먹었다. 이어 백운호수를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걸었다. 둘레에는 대부분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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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 수원 , 백운호수.. 토요일 번개~~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안구청에서 출발~~~ 주최자인 세호형님께서 캔커피 무료로 1잔씩~~ (증거사진은 없습니다..ㅜㅜ) 백운호수 집결~!! 싸다 싸~~ 회비.. 국수 4000원 ㅋㅋ 우동먹자고 갔다가.. 꿩대신 닭으로~~ 커피 한잔? 자연스럽지 못한 포즈..ㅋㅋㅋ 즐거운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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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06/23 12:39 .. 안개 자욱한 ... 강가엔... 보슬비가 내리고... 머얼리 네온이 붉은 듯 ... 파란 듯... 소주잔이 오가고... 우동에... 조개 양념구이에...(즐대루 짜지 안아쓰~~~) 지금 주거도 여한이 없을듯 하더라... 우연을 핑계로... 인연을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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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32.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 우동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삼환, 경동, 동삼, 수영 현대, 동래 럭키, 대신 삼익 등등도 두말하면 입 아프다. 아마 계획보다 1~3년 더 늦어진, 내년 2016년 혹은 2017년에야 겨우 사업시행 인가가 가능할 것 같다. 심지어 조합 설립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