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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휴일입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던 추억도 있네요. 그랬어도 소양강이 한강이라는건 이번 행사에서 첨알았습니다 행사 에 참여키 위해서 일찌감치 집을 나섰습니다. 버스타고 전철타고 찾아간 춘천~~ 모임장소는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곳. 춘천역에서 20분 가량 걸어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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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1)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부대찌개집 마루바닥에서 슬라이딩 날린 후유증 겪는 중. 그에 비해 - 언제나 시크한 상준군. 바리지원 미니어쳐 피규어 판매합니다. 기어다니고 꼼지락거리고 가끔 박수까지 쳐요. 여러분, 오늘 점심은 대장 마눌님이 쏘십니다- ... 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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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넷째주말번개:토요라이딩-보개산 내산임도의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201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추억이 남아있어서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믿었던 ~~홍이 불참하여 아쉽기도 했지만 이제는 백일섭이도 뒤떨어지지않을 자신감도 생겨 시간만 허락한다면 어떤 번개도 따라다닐수 있습니다. 오늘의 맴버는 하제님,소풍님,다니엘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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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행 9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부대시설 골프장(27홀, 9홀-퍼블릭)/레스토랑/연회장/휘트니스센터 /실내수영장 [교통안내] [자가운전시] ▶서울 - 팔당대교 - 양평 6번국도 - 횡성방향 직진 - 표말보고 우회전 - 오크밸리 ▶서울 - 중앙고속도로 - 만종IC - 문막IC - 오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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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기행문 : 판문점 안보관광 201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던 추억을 되새겨 보며 영표가 입대할 때 부산역에서 지은‘입영열차’라는 시조가 생각나서 외워 보았다. 짧게 깍은 머리가 찬바람에 시릴까봐 내일이면 벗어버릴 옷깃을 여며줄 때 승차를 재촉만 하는 야속한 안내방송. 마지막 잡은 손에 아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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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太白山)~소백산(小白山)(6)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찌개 백반인데 맛깔스러운 김치등의 시 골반찬에다 무엇보다 누룽지 숭늉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큰 양푼에다 내어놓은걸 두 그릇이나 받아 마신다. 식사를 마치고 방 3개중 한개는 여자회원의 방이고 두개는 남자 방인데 한 방에 가설해 놓은 희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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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2003.10.31 "단풍 물드는 한라산 숲 터널"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부녀가 전소된 집터에서 서로를 위로하고있다. 일주 일째 번지고있는 이번 산불로 29일 현재 20명이 사망했으며,경제피해만 2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LA산불 사망자 20명으로 -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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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호(江湖)의 숨은 고수, 정정양 선생 201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섰습니다. 부녀들은 따로 모아 부녀회를 조직하고 아이들은 따로 모아 군가 등을 가르치느라 열을 올렸는데 지금도 그 때 배운 노래 “장백산 줄기줄기.......” 가사가 조금 기억납니다. 철이 없을 때니까 재미있어 하지나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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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태의 500자 칼럼 (454~471)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찌개집" 입니다. 여러 연예인들도 사인한 사진이 많이 걸려있는것을 보면 , 괜찮은 맛집같아요. 총 10명의 부대이다 보니, 테이블이 세개나 필요합니다. 비빔 메밀 막국수, 보통 메밀 막국수, 부대찌게 4인분, 감자전.. 한상 가득 받으니 배가 터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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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축제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추억의 운동장. 많은 선. 후배 동문들과 정겨운 친구들의 모습이 있었다. 웬수같은 인간 - 대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행복했다. 뿌듯-! 술에 이미 많이 취한 나는 태연하려고 애썼다. 혀가 꼬일까 조심스러웠고 최대한 사람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