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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사는 즐거움, 탤런트 백일섭의 그린 하우스 200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원에 사는 즐거움, 백일섭의 그린 하우스 직접 디자인하고 손수 꾸민 진짜 내 집, 풀 한 포기까지 손 안 미친 곳이 없다. 사는 사람 편하고, 찾아오는 사람 즐겁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경기도 광주 어느 언덕배기의 그린 하우스로부터 푸근함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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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도 너무 변했다(댓글 달지 마세요)ㅡ기억을 더듬어 좀 고쳤어요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곳이기도 하다. 북대문은 종로구 삼청동과 성북동을 잇는 문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통제 되었었다. < 옛날 성북동 농사꾼들이 수확물을 지게에 잔뜩 얹어 지고 힘겹게 산길을 올라온다. 북대문에 이르면 이마에 흐른 땀을 옷소매 끝으로 딲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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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보다는 해혼이다.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곳으로 갔는데도 잊지 않고 와 주었다. 그런 그녀가 결혼한다는데 어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겠는가. 상대는 누구냐는 말에 호호 웃으며 내 밑에 있을 때 사귀던 사람은 아니라 한다. 그게 뭐 대수라고. 원래 결혼이란 그런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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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각 방송사 드라마 라인업 (수정판)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순재, 백일섭 싱글 파파는 열애중 - 2008년 2월 18일 방영예정 (못된 사랑 후속) - 문보현 연출, 오상희 극본 - 오지호...한준서 연출, 강은경 극본 * 청와대 경호실 중심으로 이 곳에서 근무하는 경호원들의 일과 사랑, 명예 등을 다룬 드라마 바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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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 옛날'아들과 딸'드라마같은 집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사는 26살 처자에요 톡커 중에 저같은 분도 계신지 방금도 너무 열이 뻗쳐 글을 써봅니다. 90년대 초 정도였지 싶은데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 기억 하시는지요 ? 김희애와 백일섭님이 나오신 드라마 어렸을 때라 잘 기억은 안 나고 홍도야~ 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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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10년이 지나 제주에서 다시 노닐다 2015 06 03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인곳에 사는 사람도 뭐볼게 있다고 여기까지 왔어~~ 이런 말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분 말씀은 왠지 진심,인것 같아 비장의 결심을 합니다, 되돌아가자!!!! 그렇게 되돌아가는 꽃길엔 달큼한 꽃들이 참 이쁘네요 가다가 만났다네, 굵은 소금을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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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삶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됬는지~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ㅠ 집을 나온후 마음 둘곳이 없어서 반려견을 키우다가 이런일이 벌어졌으니 ~ 가족들에게...알리기도 싫고 연세가 많으신 친정엄니는 지금도 혼자사는 막내딸 걱정만 하신다는데 놀라실까봐 안되고 형제들도 멀리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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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아름다웠던 한일교류회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태 백일섭 ”이라고 불리는 이경수 교수님의 재치 있는 입담과 제자를 향한 무한 애정 덕분에 참석자 모두가 교수님의 매력에 푹~빠진 나머지 교수님께서 날치기 통과를 하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yes”를 외치며 무한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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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보는 창 `Netizen Eye News` 2007. 12. 7. 금. 200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곳에서나 꿋꿋하게 자라나는 야생화가 생명력 넘치는 기운을 불어넣는다. 김재학 신작전(18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02-734-0458) 지휘를 하며 시인 / 조영인 흩어진 마음 조각 일요일마다 모으고 반세기 이쪽저쪽 넘나드는 소릿결 다듬어 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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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엄지 척’…70년 가위질 ‘할머니 이발관’ 202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곳에서 세를 얻어서 이발소를 했는데, 열심히 살다 보니 지금 이 건물도 그때(1978년) 사게 됐지. 옆에 있는 같은 층 세탁소와 월세방 4개도 임대를 줬는데, 적은 돈이지만 임대료도 받고 있다고.” 노덕윤 이발사. /jobsN - 여자 손님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