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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개입' 백재권 "尹은 악어, 文은 소…조국은 진돗개"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과거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관상을 악어, 문재인 전 대통령 관상을 소, 김건희 여사 관상을 공작에 각각 비유하면서 "세상과 시대가 윤석열을 부른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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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천공 아니라 풍수전문가 '백재권'으로 확인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백재권 겸임 교수인 것으로 파악했다. 백 교수는 풍수지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방송·신문에도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류영주 기자 천공과 함께 해당 부지를 방문한 이들은 당시 청와대 이전 TF팀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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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후보 부부 '2022년 대선' 백재권 20220216 월조外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기(祕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거물(巨物)들의 관상에 주안점을 뒀다.” 백재권 교수의 저서 《동물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 - 누가 대통령이 될지 관상과 풍수로 예측할 수 있습니까. “가능하다. 18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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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풍수 전문가' 백재권이 보는 차기 청와대 주인은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터를 신경쓰는게 유리…십수억 짜리 아파트 나는 흉지, 내 이웃은 명당일 수 있다 같은 값 주고 왜 흉지 들어가 사느냐"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의 저서 '동물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 ⓒ도서출판 답게 이날 인터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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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자기가 관저 다녀온 것처럼 말하고 다녔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를 통해, 지난해 4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천공이 공관을 다녀간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말을...의혹이 '사실 무근'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실제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건 천공이 아니라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