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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성 시 모음 11편 ☆★☆★☆★☆★☆★☆★☆★☆★☆★☆★☆★☆★ 《1》 그리움 백재성 보고 싶은 마음이요 여울지는 잔잔한 물결같은 연민의 정일까요 장미꽃을 피워보고푼 기대의 시작일까요 날아갈 것 같은 아쉬운 속에 보고 싶음과 연민의 정이...

댓글 3 인쇄 | 스크랩(0)▼ 보라빛안개 백재성님 웃는 모습이 넘 멋진 시인님, 그날 넘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미소와 말씀으로 어색했던 그날을 편안하게 해 주셨네요. 늘 아름답고 고운 글로 제 가슴도 따스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1:36 답글 나리다...

물과 구름의 사랑 流水 / 백재성 언제 허공에 떠도는 구름 내것이었더냐 변화 무쌍하게 변화하는 구름에 따라 비가 내리듯 눈물 흘리면 되고 언제 흐르는 물이 내것이었더냐 흐르는 물 굽이쳐 가는 모습 보고 물 한모금 목 적셨으면 되고 물의 꿈은 구름이...

눈물 유수/백재성 눈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물처럼 흐르는 정이리라 눈 뜨고 차마 볼수없는 사람들 물로 씻을수만 있다면 좋으런만 눈꼽만치도 반성의 모습 보이지 않고 물처럼 유유히 빠져가는 뻔뻔함이여라

오늘만 백재성 어제도 생각 말고 내일도 생각 말고 오직 오늘만 최선을 다하여 생각하고 즐겁게 춤을 추자 어제는 은행나무 열매가 되었고 내일의 꿈은 오늘의 꽃으로 피어나리 영상제작 : 동제

유수 백재성 다감 이정애 유유자적 여행길을 발걸음에 사랑 싣고 수수하게 미소지며 다가선 임이시여 백방에 불 밝히며 따신 온기 전해주신 재주꾼 임을 만나 기쁨에 넘쳤다오 성실한 그 모습을 영원히 보고 싶어 버선발로 마중해 임을 품어 봅니다...

*모델: 70D-7K 경기04하4488 \49.500.000 *년식:2014 *계약/출고날짜: *상호명:백재성 사장님 *주소/지역:파주시 *연락처:***-****-**** *상세정보:전체정검수리/후방카메라/덧발2400/콤프레이샤/공구통

백만 장자가 부럽지 않소 건강하니까요 재물은 싫은게 아니라 욕심 없을뿐이고 성스러운 삶위하여 숨을 내쉴 뿐입니다 백번이라도 참으며 그리고 흐르는 물처럼 살아라 재수 좋은 꿈은 일하며 건강하게 사랑하는것만이 성스러운 삶에길 아름다운 죽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