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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두몰신(埋頭沒身) '머리와 몸이 파묻혔다'는 뜻으로, //♡ 이것이 팩트 ♡//참 좋은 한마디~♬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안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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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참 나의 발견인 겸손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이수철 신부 복음; 요한3,22-30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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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참 사랑의 사도, 사도 요한!>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2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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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5일 화요일[(백) Solemnity of the Annunciation of the Lord]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신 몸을 바치시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저희를 굳건하게 하셨으니 동정녀에게서 사람이 되신 참하느님을 알아 뵙고 그분 부활의 힘으로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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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성서백주간 봉사자 교육(2025년 2월 22일)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여서 뜻 깊었다. 2024년 한 해 나는 드문드문 신부님과 행사에서 마주하면서 젊은 신앙과 인품으로 최선 최고의 헌신을 다하시는 아름답고 맛있는(?) 신부님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귀감이었다. ('맛있다'는 표현은 신부님의 희망 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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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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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하신 자의 뜻을 따라/ 시험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主)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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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1일 금요일 [녹]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또는 [백]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백]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입당송 시편 31(30),3-4 참조 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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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정베네딕토신부님, 2025년2월8일 성서백주간 연수 "다니엘서"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백주간 식구입니다." 하면 😄가족이니까요^^ 하느님 나라에 가서 신부님들은 편할까요? 고생할까요? 특히 성당 안이라는 영역 내에서는 대우를 많이 받으셨기에, 그러한 것에 익숙해져서 하느님 나라에 가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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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믿음은 생각이 아니라 삶입니다. 신앙은 생활입니다.』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라는 말씀은, “나의 ‘참 가족’이 되려면 하느님의 뜻을 실행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이 말씀에 ‘내 어머니처럼’이라는 말을 넣어서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