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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걸음 나아간다고 함은 더욱 노력해 위로 향한다는 뜻. 10층[백 척] 꼭대기에 올라가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백척간두 진일보는 날카로운 송곳 같은 말로 긴장감이 극을 이룬다. 부드럽고 편한 말도 얼마든지 있을 터인데.. 선종의 선지식들은 제자들...

백척간두 진일보 (百尺竿頭 進一步) 김 난 석 깨달음의 경지는 백 척의 장대 끝에 올라서는 것만으론 안 된다던가 거기서 한 발짝 더 나가라면 얻을게 무언가 극한을 넘어서라니 다 놓아버린다면 이러고저러고 할 것도 없겠지 날씨는 추워지고 세상은 쌀쌀...

성공이 아니라 실패가 될 수도 있음을 에고는 끊임없이 속삭이며 협박합니다.... 그러나 모든 조사들이 말했듯이... 백척간두 진일보...부처가 되기위해서는 , 사람의 형상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번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질만한 용기를 내셔야 합니다...

백척이나 되는 장대 꼭대기에서 한발을. 내어 딛은 진짜 대장부 안철수 의원 장한. 사나이 이다 복과 지혜를. 겸전하기 어렵다 복과 지혜를. 겸전하면 자부가 될 수있다 .엄부보다 자부가 더 위대하다 지혜만 있으면 엄격하기만 한. 엄부다 복과 지혜 양전...

그 정치적 자산에 기대 안주해 온 것은 아닌지 저부터 돌아보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홀로 광야에 서는 심정으로, 백척간두 진일보의 충정으로 섰다"라며 "누가 권력을 잡아도 지금 정치로는 아무 것도 못한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들이 곳곳에서...

백척간두 진일보 (百尺竿頭進一步) 심완 박전상환 1. 드넓고 푸른 하늘(蒼空) 허(虛)와 공(空)이 무상(無常)이요 사계절(四季節) 춘하추동(春夏秋冬) 녹수청산(綠水靑山) 무상(無常)이라 하물며 사람의 육신(肉身 몸) 생노병사(生老病死) 없으리 2. 남겨짐...

백척간두 진일보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막다른 길 목, 피 할 곳도 없고 누구도의 도움도 없는 절박한 상황과 접할 때가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이러한 절망적이고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막다른 상황에 부딪치곤 한다. 과연 이럴 때 어찌할 것인가? 선어에...

https://naver.me/GZAzSD4d 네이버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link.naver.com 백척간두 진일보 百尺竿頭 進一步 “백척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백척의 장대 끝’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최고의 극점을 가리킨다. 백 척은 대략...

향하로(向下路)로 내려오란 말이다. 상구보리(上求菩提) 했으면 하화중생(下化衆生) 하란 말이다. 하화중생(下化衆生)이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다. 자내증(自內證) 구경처(究竟處)에 안주(安住)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심우도(尋牛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