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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4 @ 연애4년차 Vol.3 : 그녀의 성탄절 (聖誕節)..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허동천 백패커들의 성지라 해서 와 봤는데 별것 아니네 ~ 정졍 曰 : 와 ~ 작쌀이다!! 아침일찍 준비 해서 한끼도 안먹은 윤씨...정졍 曰 : 가져와 .. 크림스파케티에 이어 정졍은 낙지 덮밥 소스에 우동사리를 쏟아 버립니다.. 윤씨 曰 : 그건 밥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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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뻬이에서 첫날, 첫 숙소, 첫 도보여행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백패커로서의 의지가 불끈~~하면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건물 분위기가 침침하고 음울한 이곳은, 그래도 어떻게 알려졌는지, 서양애들로 로비가 들썩들썩 합니다. 그 늦은 밤에 요리 해먹는 사람도 있고 CSI 보는 애들도 있고, 웹서핑 삼매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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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여행기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백패커 아침식사는 1불 토스트2장 잼, 커피나 티 중 선택. 낚시배를 발견한 우리는 어부 아저씨에게 언제 가요? 10 시! 우리가 8시에 도착하니 어린소년들이 삶은 계란을 4개 1불 샀다. 배에 종이 박스들을 싣고 우리 배낭도.. 비닐포장으로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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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암파와 - 수상시장, 반딧불 , 전통목조가옥 홈스테이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조림 덮밥 파는 배 이곳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긴 꼬리 배를 타고 운하를 따라 한 시간 반 정도 떠내려가면서 보게 되는 반딧불들의 전경이다. 다리 아래 표 파는 부스에서 일인당 60밧에 티켓을 끊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 금방 배에 탈수가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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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정보 200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레덮밥까지 나와요. (1솔이 그냥 300원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레키파에서는 Mollendo란 곳에 숙박했는데, 계단에 위치한 숙소가 2인 30솔 정도 하는데 아늑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물이 확실하게 잘 나와요. 메인광중에서 2블록 떨어져 있고,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