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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 백패커들의 인기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강화 석모도가 손에 잡힐 듯하다. 전망대에서 풍광을 감상한 후 능선길을 따라 장봉 3리로 내려오면 된다. 장봉도 종주를 원한다면 능선길을 따라 선착장까지 산행을 하면 된다. 여객선 승선부터 시작...

조망과 백패커라면 욕심을 갖을만한 야영장소라는 것입니다. ​ ​ 대봉을 오르는 길은 진입로 찾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을 지나 남악리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위의 사진처럼 3거리가 나오면 표지판방향의 우측편으로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50M...

이런 장소에 머물며 최소한의 장비로 즐기는 야영이 장봉도 백패킹의 묘미다. [월간산](위)선착장부터 능선을 종주해 가막머리...한들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장봉도에서 백패커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야영지는 옹암해수욕장, 한들...

모임장소: 용산역3번홈 3.참석자(14명):권호성.김양기.김헌식.류운선.문태성.엄영섭.유근국.이도경.김광수부부(호환영).오춘식부부(지순영).김창덕과처남(윤근호). 4.나들이코스: ♚.첫째날(6/7.화):용산역-동인천약-인천연안부두-덕적도(진리항)-굴업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