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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스파르타로 강한게 가르친게 보람이 되는 날이였어요.. 넘넘 열심히 해준 울 이쁜 6기들... 단미..백패커..홍차..캔디..코카이..눈큰아이..제니언니..제이..미도리...올리브언니..써니님 시저..민트..레드오션..우수회원..용이..린디수업은...

아니라서 백패커에 묶으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지요. 제가 영어를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가기전에 준비해 두었던 기본 실력과 아무 꺼리낌 없이 아무한테나 말 잘거는 푼수끼 있는 성격덕에 정말 다들 쉽게 친해졌고...

보인다~ 백패커들이 선호하는 손죽도 최고의 전망대 이기도 하다!~ 지나온 깃대봉 해안관찰시설도 보이고~ 산이조지요 박대장을 비롯한 선답자들의 표지기도 여다 달아났는데 뫼들은 실제 정상인 지형도상 142.1봉인 북봉에다 표지기를 걸로 가기로!~ 나무...

노스카이밥 트레일이며 노스림 트레일 헤드(들머리)에서 출발하여 콜로라도강까지 걷는다. 하루종일 거대함과 웅장함으로 도열하고 있는 황홀한 풍광을 걷게 된다. 기대만땅!! 날씨!! 신의 축복으로 쾌청한 하늘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독립적인 백패커를 밴쿠버 아일랜드의 남서쪽 가장자리로 유혹하는 것은 가장 노련한 등산객을 테스트하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이다. 당신은 곧 대자연의 일부가 될 것이며 때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대비해야할 것이다. 플로르스 섬, 포르투갈 아...

아우카이파타이고, 아르마스 광장을 바라보고 있는 대성당은 비라코차 신전 자리에 세워졌어요. 대성당과 마주 보고 있는 라콤파니아 데 헤수스 교회도 11대 왕 우아이나 카팍이 살았던 궁전이랍니다. 산타 카타리나 수도원과 박물관도 잉카 제국의 10...

없는 백패커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해변도로 짠푸 주변으로 고품격 리조트 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그 핵심은 최근 문을 연 셰러턴 나트랑 호텔&스파(★★★★★)다.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훌륭한 시설과 나트랑 베이가 조망되는...

코카이(김보미)22기 3/25 신디(박성하) 1/24 칼라스(박혜영) 2/20 당산나무(김우영) 3/27 SwingMad(이선혁) 1/25 로즈마리(김수현) 2/20 째즈매니아 3/28 지루박(장시환) 1/25 응삼/박은미 2/21 야사시이(남현주) 3/28 3_28(박유민)22기 1/26 joy2(설미숙...

케브네카이세~싱이Singi~셀카Salka 청정자연의 품에 들다 새벽에 눈을 뜨고 텐트 밖으로 나가니 텐트 맞은편에 작은 오두막이 있다. 어젯밤엔 너무 늦어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왠지 화장실일 것 같다는 느낌? 정말 화장실이다. 마치 관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