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음 백패커 호텔 등등 다 저테두리안에 많으니까 잘 찾아보길 5. 시드니에 캡슐호텔 생김 https://www.thecapsulehotel.com.au/ 사진은 싸이트에서 보면되구 정확한 날은 모르지만 이번에 생긴거같애 친구한테 얘기듣구 바로 업데이트 하러옴 ㅋㅋ 위치가...

함허동천 백패커들의 성지라 해서 와 봤는데 별것 아니네 ~ 정졍 曰 : 와 ~ 작쌀이다!! 아침일찍 준비 해서 한끼도 안먹은 윤씨...정졍 曰 : 가져와 .. 크림스파케티에 이어 정졍은 낙지 덮밥 소스에 우동사리를 쏟아 버립니다.. 윤씨 曰 : 그건 밥위에...

그레이비소스 뿌려줍니다. 다음날은 아침에 아카카폴을 갔어요 폭포가 웅장하고 좋긴했지만 시간없으면 패스해도 무방할 듯. 아카카폭포를 보고나니 레인보우폴은 안가도 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패스했어요 CAFE100들려서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사서...

알아가지 않은 제 잘못이었음. 낮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식당으로 오라고 된 글을 읽었는데.. 식당이 숙소 바로 옆에 있을거라, 생각했음. -_-;;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꾸역꾸역 걸어갔는데(비오는 날! 이었다는 것만 빼면 걸어갈만, 찾을만함) 있을거라...

예약한 백패커 빌라는 찾기 쉬웠다. 바로 앞에 놀이터도 있고, 공원이라고는 풀밭밖에 없는데 거기에 소가 사육되고 있었는데 너무 평화로워보였다. 헉스!! 근데.... 문이 데스크 문이 닫혀있다.. ㅜ-ㅜ 사물함에 짐을 맡기고... 어디를 갈까 생각했다...

없어 가지도 못하고 예약도 못하는 휴양림 중 최고의 메카! 군에서 운영하는 터라, 깨끗하고 정갈한 시설과 청소. 전체적인 말끔함에 다시금 오게끔 하는 묘한 매력. 3월까지는 예약 없이 선착순이라 가족들과 다시 찾겠다는 것이지...ㅋㅋ 자 그럼...

끝나자마자 백패커 두 명이 요란스럽게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 유명한 비치타운에 왔다고.” 얼굴에 주근깨가 잔뜩 낀 어느 멍청해 보이는 백인 남자가 낄낄거리며 마트로 들어섰다. 그를 따라 두터운 안경을 낀 키가 작은 남자는 주위를 두리번...

여러가지 용도로 구분된다. 보온성을 위주로 한 플리스나 울 소재의 제품부터, 땀의 발산이나 착용감을 중시한 아주 얇은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신축성을 강화해 활동성을 높인 소트프쉘 제품도 인기 있다. 윈드스토퍼의 종류 윈드스토퍼 쉘...

칠리 백패커로 돌아왔다. 우리는 2틀 더 이곳 레드 칠리에서 지내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영화를 보러 갔다. 이 곳 캄팔라에 있는 단 하나의 영화관.. 아프리카에 영화관이라해서 흑백 tv를 생각하거나 하지 마시길~~ 우리나라 왠만한 영화 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