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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백패커에서는 좀 많이 떨어져 있는 듯 해요. 배낭매고 걸어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지만 인터케이프 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갈만 합니다.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적인 부분에서 많이 지쳐가고 있기 때문에 배낭을 매고 10분이상...

왔다는 백패커가 찍어준 사진. 멀리 페렛계곡과 몽블랑 남서면의 비현실적 풍경. 힘들래야 힘들 수 없는 구간. 덕분에 천천히나마 쉬지 않고 달려 CP2에 도착했다. 페렛 계곡의 강가 옆 Arnouvaz. 도착 시간은 오후 3시 12분. 목표 시간보다 오히려 3...

향하는 백패커 트레일의 중간 기착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훼이싸이와 루앙프라방 사이의 길고 비좁은 보트 여행의 대안으로 루앙남타는 산악 부족 트레킹 , 특히 산악 부족 트레킹 의 출발점으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루앙남타 국립 생물...

진 백패커가 힘들어한다. 바람이 눈위를 지나며 냉각이 되었는지 시원하다. 드디어 본옴므 고개에 도착. 맵스미를 보니 정규코스는 고개에서 바로 내려가고 비정규코스는 더 올라가야 한다. 눈길이 계속 이어진다. 아이젠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