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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문갑도와 굴업도를 지나서 백아도로 !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균 9회 운행해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선착장을 나서면 커다란 민어를 들고 있는 어부상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수천 척의 어선들이 몰리는 민어파시가 열렸을 정도로 북적이던 덕적도였다. 그 시절의 영화를 기억해 달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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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8일(수요일) 옹진군 [소야도&덕적도 비조봉] 여행기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9회 운행 (덕적 바다역 배 시간에 맞춰 대기/***-****-****) 덕적도 개인택시 (장문선 ***-****-****, 강응석 ***-****-****) 민박 : 떼뿌루민박 (***-****-****)] 산 : 옹진군 소야도 [떼뿌루 해변&죽노골 해변&국사봉&나루개 마을&장군바위&갓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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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맞이 백패킹 코스가이드 | 덕적도 비조봉] 백패킹 즐기며 일출, 일몰, 보름달 모두 즐길 수 있는 섬 201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면서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섬이 되었다. 산이 섬 대부분을 차지한 만큼 등산을 즐기기에도 좋다. 섬 북쪽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은 해발은 200~300m대에 불과하지만 산행 내내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조망은 1,000m급 산 못지않다. 비조봉 정상의...
![2024년12월18일(수요일) 옹진군 [소야도&덕적도 비조봉] 여행기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J403yJkoK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