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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 백패커를 구할 수 있었으나 시간대가 좋지 않아 밤 늦게야 도착함. 기차역에 나가면 수많은 숙소 삐끼분들 나와있음. 그 중 잘 협상하셔서 가면 됨. 그리고 와이나픽추. 돌아와서 얘기를 들어보면 선착순 입장 제한이 있어 새벽부터 줄서서 표...

예약한 백패커 빌라는 찾기 쉬웠다. 바로 앞에 놀이터도 있고, 공원이라고는 풀밭밖에 없는데 거기에 소가 사육되고 있었는데 너무 평화로워보였다. 헉스!! 근데.... 문이 데스크 문이 닫혀있다.. ㅜ-ㅜ 사물함에 짐을 맡기고... 어디를 갈까 생각했다...

저수지 / 백패커 캠핑 요리 <아사도> 아르헨티나 정통 고기구이, 직화가 아닌 고기를 불 옆에 걸어 서서히 익히는 방법 1. 꽃갈비살(우대갈비)에 소금, 후추로 밑간하기 2. 두 철판망 사이에 넣고 고정하여 모닥불과 연기(훈연) 방향으로 삼각대에...

머물렀던 백패커 이름과 평가 부탁드려요. calypso inn 이라는 곳에 묵었어요. 백팩커 안에 펍도 있고 공연도 하고 풀장도 있고 나무들도 막 무성하게 있어서 해변가에 온 느낌이 물씬 나요.. 시드니 백팩커랑은 완전 다른느낌이었어요. 그런대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