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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설 백패킹 - 북덕유산 지봉 이야기 백암봉에서 신풍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구간인 다름재 부근 엄청난 적설로 아주 짧은 이 구간을 아주 어렵게 오른다. 가끔 옛지도에 길이 나와있지만 이제는 다니는 이가 없어 잊혀진 길이다. 옛사람들이 거창...

곳에서 눈삽으로 사이트 토목공사 완료! 텐트 설치. 바람이 없는 관계로 나무에 스트링은 1개만 연결 쉘터까지는 계단으로 연결 사마야 2동 밤이 되니 눈송이가 굵어집니다. 텐트 폴대에도 상고대가 자라납니다. 일기예보 확인! 내일 날씨가 좋다네요...

치워야는데, 눈삽 챙기는걸 깜박했다 분교입구에서 좌측으로 낮은 동산을 올랐다 그곳에 2동규모의 데크가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다 다행하게도 데크에 1동만 있었고 어렵게 공간을 확보했다 스패치와 비닐봉지로 등산화를 감싸고 양발로 50cm정도의 눈을...

1회 사용한 미스테리렌치의 테라플레인 방출 합니다. 불용장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전문업체에서 배낭 바닥 깔개 튜닝했습니다. 배낭구매 시, 덤으로 백패킹 테이블(5만원),허리포켓(3~5만원), 노브랜드 눈삽같이 드립니다. 싸이즈는 사진 참조 바랍니다.

제 품 명 : [고라이트] 샹그릴라1 / 눈삽 / [그레고리] 휘트니 95 백패킹 배낭 규 격 + 메이커 : 사 용 횟 수 : 상세페이지 기재 제 품 상 태 : 구 매 단 가 : 벼 룩 희 망 가 : 상세페이지 기재 첨부 이미지 & 특기사항...

동계 백패킹을 준비하면서 눈삽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가격이 만만한게 없네요. 개중에 좀 싼것도 찾긴 했는데 플라스틱이고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은 마니마니 비싸네요. 검색을하던중 아주 맘에 드는 걸 찿았습니다. A1...

박단의 백패킹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년에 한두번 결산 차원에서 발자취를 따라 산행기를 정리해보면 언제나 세월이 빠름을 실감합니다. 다리에 힘이 남아 있을 때, 뜨거운 열정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부지런히 마음가는 곳으로 발길을 돌려 봅니다...

조건임. 제품상세정보 http://cafe.daum.net/o2camp/TzCT/22 <사은품 2 폴란드화이트구스다운 벙어리장갑> 10.000mm내수압 8.000g/m2/24/24h 방풍 장갑이며 폴란드 화이트 구스다운 충전재 이며 고산등정,극지용 장갑으로 적합 합니다. <사은품 3 오로라 눈삽

적설기 백패킹 스토리 들머리 생둔마을에서 대략 1300미터가 넘는 고봉 4개를 타 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나 적설기에는 방태산과 구룡덕봉과 개인산, 침석봉, 숫돌봉 능선으로 많은 눈들이 쌓이는 곳이다. 희망하는 박지는 구룡덕봉 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