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어머니 기르시던 오래 된 옛날 토종백합의 향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거죠~ 재작년인가요~? 나눔도 했었는데~ 어느새 자리가 채워졌는지~~ 제법 늠름해 졌습니다~~~^^♡♡ 향기롭고 단아하고 아름다운 어머님의 옛날백합~♡ 저에겐 사랑입니다~~^^♡♡ 금요일에 남편이 찍어서 보내 준 모습 ~ 그리고 이틀이 지난 오늘 지금...
-
백합의 인사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 뿌렸더니 깨끗해 졌어요. 진드기 퇴치엔 친환경 난황유가 최고인듯~ 카사블랑카의 개화 성적은 초라하지만 향기는 여전합니다. 다른 백합이 몇 개 섞여 있었는데 꽃 핀 것 확인하고 옮겼어요. 텃밭 중앙인 이 구역은 카라블랑카 구역입니다. 써니로빈...
-
백합의 향기는 바람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합의 정체가 드러나고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몽우리가 빵실 하더니 꽃그지님 말씀대로 오늘 정체를 밝혀 주네요 꽃의 화형이나 색깔 향기 이런건 어떻게 만들어질까? 분홍색도 색이 짙고 옅고 여러가지 있을텐데 참 고운 분홍색이네요 파스텔 컬러라고 해야 되나바요 예쁘죵? 부럽죵?
-
백합 향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식구들은 작업을 시켜놓고 평창 집에 왔습니다 꽃도매 시장에서 팔다 재고난거 공짜로 얻어다 심었더니 집근처가 백합 향기로 가득 합니다 평창에 와서 심어놓은 옥수수 몇개 따서 삶아놓고 감자 호박에 두부 넣고 끓인 된장찌게에 노각오이 상치...
-
백합꽃 향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정채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백합꽃 향기 오뉴월 순결을 꽃주머니에 담아 기다렸다가 참지 못하고 분출한 사랑. 나팔관 열어 꽃술 눈썹 그리고 구불린 파마 머리 뒤로 젖히어 백옥 순살을 내민 젖가슴 유혹...
-
백합, 안녕하신가/김채영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화분에 옮겨 심었음에도 그 힘찬 식물의 야성은 천장을 뚫을 듯이 멈추지 않고 키와 품을 늘렸다. 집안 구석구석이 백합의 향기로 그윽해졌다. 한쪽에 다소곳하게 있다가 제철만 되면 존재감을 나타내는 겸손한 화초들과는 달리 백합은 차라리 도도하고...
-
백합꽃 향기 !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73 백합꽃 향기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진리 정의 평화 부르심 받은 순백의 백합 그윽한 향기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