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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고 반죽에 쪽파 넣어 묻힌 뒤 부치기 7. 파전 위에 바지락살 얹고 달걀(1개) 풀어 빈 공간에 달걀물 채우기 8. 송송 썬 홍...백합 칼국수 ] - 주재료 칼국수면(250g), 백합(15...

칼국수에는 도토리 칼국수 외에 얼 큰 칼국수, 해물칼국수, 백합 칼 국수 등 칼국수메뉴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칼국수를 골라...좋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겉바속촉 강화도 맛집 해물파전은 진짜 예술~ 조개와 오징어가 가득 들어가 있으며 한입...

다른 데로 옮겨서 주문했다. 우리가 주문한 건 통바지락 백합칼국수다. 가격은 12,000원. 웬만한 백반도 1만원을 넘어가는 상황...그리 비싼 편도 아니었다. 해물파전도 하나 추가했다. 식당에 이 집 칼국수의 특징이 쓰여 있다. 꽃게와 양파껍질, 바지락...

반차내고 오이도와서 칼국수랑 파전 먹었어요 사진 이쁘게 찍어야 하는데 막 대충 급하게 찍고 바로 파전 먹느라 바빴어요 ^^; 백합칼국수라 안에 백합 많았는데 좀 젓고 찍을걸 급했네요 ㅋㅋㅋㅋㅋ 눈오고 바람 막 불어서 좀 걸으려다가 포기하고 ㅋㅋ...

우선 간식을 먹고.바다도 바라보고는 대부도의 대표음식 칼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어? 근데... 사진이 없네요.ㅜ 백합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사진 찍는 거 깜박 했나봐요.ㅎ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바다 바라보면서..간식 먹고...

1. 금정역 - 오이도역(지하철 35분) 2. 오이도역 - 대부도(약 25km. 자전거 2.5시간) 3. 점심 (1시간, 낙지초무침. 해물파전. 백합칼국수 등) 4. 대부도 - 오이도역(약25km. 자전거2.5시간) 5. 오이도역 - 금정역(지하철 35분) 6. 휴식지 : 배곶생명공원...

문을 안열었어요..ㅎ 그냥~섬 안쪽으로 쭉~내려가 처음 가보는 백합 칼국수집에 갔어요. 매번~해물 칼국수만 먹어서.. 이번에는 백합 칼국수로~ 해물파전도 먹으려고 했는데... 칼국수만으로도 배 불러서.. 먹고 나오려는데.. 방금 들어 온 옆 테이블에...

백합칼국수와 차돌 수제비가 유명한 곳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큰 식당이였구요... 백합칼국수, 차돌수제비, 튀김만두, 해물파전 등등을 시켜 먹었구요.... 백합칼국수는 직원분이 면을 너무 빨리 넣는 바람에 국물이 밀가루 풀어진 맛이 나서 아쉬웠구요...

뜨끈한 국물과 해물파전이 땡기는 날에는 송도 카페 꼼마 근처인 백합칼국수 추천합니다 갓성비에 시원한 해물육수 베이스로 칼국수랑 백합 낙지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